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심포지엄에서 탈북 대학생 황모씨는 "최근 한국에
들어온 처제가 탈북을 시도하다'사회주의에 먹칠을 했다'는 이유로 교화소에 수감된 적이 있다"며
 "(교화소에서) 하루에도 4∼5명이 죽고 시체를 땅에 묻으면 동네 개가 와서 이를 파먹는다"고 말했습니다.

정말 놀랍네요 저도 이 기사를 보고 경악을금치못했습니다. 어떻게 사람이 사는곳에 이런일들이 벌어질까.?

북한으 말도안되는 이유로 사람들을 감금하고 수용소에 고문을 하며 죽인다는 사실...

그들을 동물처럼 취급하고 강제 노역을 시킨다는 사실...

정말 북한인권 무제는 북한 체제 유지와 결부된 가장 민감함 문제로 현 제체가 존재하는 한
정치적 윤리적 접근으로는 결코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

인권도 자유도 없는 북한...정말 참담한 현실입니다.

그래서 북한 인권법 제정을 촉구하는데 민주당은 이를 반대하고...

최근 죽은 빈라덴의 친구급인 김정일은 이러고있고...

김정일,김정은은 빈라덴의 사살을 보고 많은 것을 생각해야합니다.

답답한 현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