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대통령과 오세훈전시장이 박원순을 서울시장으로 만들었다는 소문이 있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치 않습니다.이명박대통령은 겁이 많으셔서 그런것이고
오세훈전시장은 그래도 단계적무상급식을 주민투표로서 묻는 것에 노력을
한 장본인입니다.어느 누가 서울시장직을 걸고 그런 모험을 했겠습니까?
조금만 참으면 될것을 왜?사표를 냈는지,홍준표대표가 총선때까지만이라도
참아 달라고 애걸을 했건만, 그 성미를 누가 막습니까
박근혜전대표를 빨갱이로 보는 우익지사들이 많은데,글쎄요...
저는 아닐거라 믿습니다.김대중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 박근혜를 꼬드겨
김정일을 만나게 했다는 의혹때문이지, 박근혜전대표는 아마도 몸가림을
하느라고 겉표현부터 무장을 해서 그렇치 일단 대통령에 된다면
아버지의 원수가 누구인지 확실히 알아서 좌익들이 가득찬 대한민국을
기필코 건질 것입니다.
이명박대통령이 교인인데,과연 박원순을 지지할까요...박근혜전대표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싫어서 박원순을 서울시장에 앉혔다는 것은 확실치 않습니다.
이명박대통령이 아무리 좌익들을 척결치 않다고 해도
그래도 대한민국을 위하여 한 일들이 많습니다.
한미동맹강화와 한미연합사 해체를 연기한것
4대강사업으로 홍수의 피해를 최대한 막은 점,
한미FTA를 미국과 함께 한것을 보면 알수 있지 않을 까요...
저도 한때는 이명박대통령이 청와대에 좌익들을 많이 채용하여
불만이 많았으나,이를 이렇게 해석하고 보면 됩니다.
이재오의원이 왕의 남자라는 소문이 있지만, 한나라당 경선에서
이명박후보에게 표를 몰아 준 공적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이재오는 난민전출신으로 옥살이도 했고
박근혜의원과 앙숙으로 보내는 사람입니다.
이명박대통령께서는 이번에 검찰총장을 한상대로 발령을 냈고
또 대법원장에 양승태로 내정했습니다.
이제 대법원장도 좌파대법원장에서 양승태로 바뀌었으니
옳바른 판단을 양승태대법원장께서 하실 것입니다.
검창총장도 한상대로 바뀌면서 좌익척결을 단행하겠다는
약속을 했으니 믿어 보세요...이명박대통령께서 박원순을
도울 것이라는 추측에서 벗어나는 것이 올바른 판단입니다.
우익단체에서 박원순를 동시다발적으로 고발을 했으니
기다려 보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그런데
여러 우익인사들께서 이명박과 박원순이 한패이다.
라고 보는데,저는 그렇게 생각치 않습니다.물론 이명박대통령이
이념이 없는 분이라고 항간에서는 그러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치 박원순이 골수 빨갱이라는 사실은
애국국민들 모두가 아는 사실인데,그것을 모를리가 있겠습니까
지금 한나라당에서 이명박대통령더러 한나라당을 나가라고
하는데,이명박대통령이 일부러 검찰,대법원에 손을 써서
박원순을 돕겠습니까?만약 그런다면 온 국민들이 일어나
이명박대통령 부터 하야 시켜야 합니다.
박원순은 분명 부정선거로 당선되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와 방송3사와 짜고 박원순이를
서울 시장으로 만들어 준 것입니다.
방송국에서는 언론노조라는 빨갱이들이 자리 잡고 있고
선거관리위원회는 2300명 직원가운데 민주노총 공무원노조
1800명이
가입을 시도하다가 이를 주동한 자가 직을 잃었고
그자가 다시 2011년 8,24일 다시 복직이 되었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는데요...
복직된 직원이 방송3사와 짜고 개표부정을
저지른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듭니다.
선거관리위원회의 빨갱이 노조공무원들이 개표부정을
저지른 것이라 사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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