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서울로 보내는 편지 > @ 한국 전산 투개표기계는 마술용 해커들의 장난감 @ 2007년 한나라당 후보경선 때도 장난감이 작동 박근혜 죽여 @ 2012년 대선은 신속개표 완료거부 수검표 재검표해야 내년 17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박근혜 씨가 후보 경선에서 탈락하든지 아니면 대선에서 실패할 것으로 3일 미주통일신문이 분석 중. 내년 대선에서 최소한 박근혜 씨가 당선이 안되면 대한민국 미래가상당한 혼란에 빠질 것으로 예상되는 때에 본사는 지난 2003년 노무현 가짜 대통령 당선 때 부터 주장, 제보했던 [전산 투개표기의 카운타 조작] 즉, 컴퓨터에 내장된 칩(프로그램)의 문제점을 박근혜 캠프가 일체 관심도 갖지 않아 내년 대선도 하나마나 꼴이 된다는 것.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에서 운영하는 전산기는 전문가들의 입회하에 종합적으로 검증된 사실들이 없는 김대중 ㅡ 박지원의 공작품이며 유명 인터넷 해커 5명 정도면 대선 전산망을 해킹, 당선자를 고체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박근혜 팀에서 인식 못하고 대선출마를 또 준비하니 어처구니 없다는 것. 지난 2007년 10월 경 한나라당 후보경선도 노무현 ㅡ 김대중 팀들이 "죽어도 박근혜는 안된다" 는 결론에 따라 (그 때 그러한 정보도 입수 못했나)전산기를 조작 박근혜를 사전에 '제거'했던 것이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 때 사용한 전산투개표기는 정상집계를 했으나 내년 총 ㅡ대선은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다. 박근혜 캠프는 5개월 임기의 대통령을 뽑지 않고 5년 짜리 대통령을 선출하는 투개표 집계방식을 하루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수검표 ㅡ 재검표를 해야 한다고 주장 실행 토록 해야 한다. 정부당국이 신속 ㅡ 경비절감 등 이유로 전산기 투입 사용이유를 들어 다시 밀어 붙이면 필사적으로 반대해야 한다. 박근혜 팀이 이를 저지하지 못하면 최소한 정동영을 만나 '지원 ㅡ 코치'를 받아라. 저승에 있는 김대중 ㅡ노무현이가 웃지 않도록 하라.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