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치인들 포함 지도층이라 한 자들은 왜? 정직하지 못하고 뻔뻔하고 가증스럽게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철면피들인가?

도데체 돈을 줬던지, 받었든지, 이를 시인한 놈은 보지를 못했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말을 해도 알고 안해도 알것을, 표정하나 변하지 않고

전혀 모르는 일, 만나본 적도 없는 일, 등등으로 거짓말을 하고 있는데...

아마 그들의 머리속에는 국민들을 무지몽매한 바보들로 알고 있나보다.

더러운 돈을 받었든지, 줬던지가 중요한게 아니고

뻔한 사실을 오리발 내미는 저들의 부도덕성이 가증스러울 뿐이다.

이러니 힘없는 국민들의 마음은 오직할까?

이들에대한 법의 심판이 훨씬 엄정해야 할텐데 현실은 그렇질 못하니

공정사회로 갈려면 아득한 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