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은 남의 돈으로 생색을 내고 평생을 살아간 자다.
돈 뜯어내는 솜씨는 세계적인 사기 수법이었지만 자기가 부리는 참여연대를 시켰으므로
직접적인 검은 손으로는 역사에 오르지도 않고 또 손도 안대도 코푼 격으로 돈을 긇어
모았다.
불온사상 반정부 데모로 단국대서 제명 됬을 때 그것도 좌파에겐 계급장이므로
김대중이 불러썻는데 2001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설립 10인 위원으로 붉은
완장을 채워 줬다.
결과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구성원은 이사장: 박형규 부터 임원진이 몽땅 붉은 사상
을 가진 자들로 이루어진 단체를 박원순의 입맛에 맞게 들어 앉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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