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51634 [창창하리] arrimo님께.. (0)
글쓴이 : kkd0148
IP : 61.73.111.105 조회수 : 76 추천수 : 10 등록일 : 2003.07.20 03:22:14
arrimo님께...
정말 존경스럽군요..
어찌..대다수의 회원들이 모르시는 일을 그리 소상히 아십니까?
제가 한가지만 여쭤보죠..
창사랑에서 최우선의 가치는 창님 아닙니까?
요즘 분란의 핵심인 그분에 대해서..정말 소상히 알고 계시나보네요...
부럽습니다..미천한 저는.. 소상히 알지 못하는데요...
당신은 창사랑에 어떤 역할을 하셨나요? 글을 많이 쓰셨나요? 아니면..오프에서..활발히 활동을 하셨나요?
허접한 당신이..무슨 근거로..운영자를 낮게 평가하십니까?
허접한 당신이..운영자의 고충을 아십니까?
허접한 당신이.. 멀그리 창사랑을 위해서 노력하셨나요?
x같은 소리 하지 마시고.그냥 주딩이 닫으세요..
그나마 면상에 붙어있는..x만한 코 다칩니다...
경고입니다..앞으로..허접한 논리로..말도 안되는.. 논리로..창사랑의 운영자를 위해하는 어떠한 세력들은 각오를 하셔야 할겁니다..
저같은 눈팅만 하는 평상회원들 무시하지 마십시요..
정말 부탁드립니다..
말도 안되는..논리로..씨불거리지마세요..
보기 역겹습니다...
당신의 개인적인 논리나 키우십시요...
우리가 지금 이래야 하겠습니까?
한발더 앞서나가는 성숙한모습을 보이세요..
그게바로 님이 살길입니다..
명십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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