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서울증권가에서 나도는 유언비어 모음
글쓴이 이정도까지 일줄이야? 등록일 2003-10-02 [06:39] 조회수 20
서울증권가에서 나도는 유언비어 모음.<답장>
이름 : 유언비어모... 번호 : 7731
게시일 : 2003/10/01 (수) AM 05:16:07 (수정 2003/10/01 (수) AM 06:11:16) 조회 : 87
<답장> 증권가 ? 증권가 유비통신은 50% 는 맞지. 두고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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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무현은 얼굴마담이다 실세는 따로있다
2. 김정일은 이미남한에 북괴당세포 골수분자들 5천명을
연변족으로 위장침투시켜 도심권에서 활발히 활동중.
3. 남한의 노조는 2003년 6월을 기점으로 북괴로 흡수되었다
앞으로 노조슬로건은 공기업이든 현대차든 북괴슬로건을 외친다.
4. 침투하여 완전장악못한 분야는 법원,검찰청, 국회뿐이다.
5. 이러한 남한내 북괴가 장악한 각사회단체는
김정일의 지시에따라 시기별,단체별로 사회혼란을 위한
데모를하되 슬로건은 철저하게 북괴노동당의 지령에따라
움직일것이다.
6. 2003년12월부터 내년 4월 총선전까지
북괴지령데모및 파업이 난무할것이며 이것은 철저하게
미국의 6자회담결과에따라 시나리오를 달리할것이다.
7. 사회혼란의 궁극적인목적은 남한체제의 혼란성부각및
사회불안유도,체제기반 뒤흔들기와 불평불만으로
기득권층 겁주기에 있다.
8. 김정일은 이미 남한정부에 지시하길 해외이민갈사람들은
전부다 내보내도록 하였으며 이것은 인구정책과 관련있다.
9. 김정일은 지금 남북한을 동시에 통치하고 있다.
10. 언제어떤식으로 반대파들을 숙청할것인지는
미지수이나 월남처형숫자보다(1천만명)훨씬 많은인구가
처형되어도 김일성주의전파에는 어려울것으로 예상한다.
11. 대부분의 한국시민들은 이러한 가공할 사실을 모르고있으며
눈치챈 군과 정보기관은 철저한감시와 위장공작과 회유로
이미 모든것을 포기한 상태이다.
12. 남한군과 정보기관의 관리를위해서 북괴특수부대원들과
골수공작원등이 이미 침투하여 맹렬히 할동중이다.
13. 김정일은 김일성만세가 우렁찬속에서 통일대통령이
꿈이며 그것을 위해서는 어떠한 댓가도 지불할것이다.
경제개발이며 공단유치며하는것은 전부쇼고
단한가지 전한반도의 김일성우상주의를 위한것에만 미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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