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휴에 16만명이 몰려오고 내년에는 금년보다 250 여만명이 늘어난
600만명이 몰려옵니다. 동대문과 남대문에 가면 중국사람들이 줄로 섰고
화장품 가개, 비싼옷, 귀금속, 라면을 싹쓰리 하다시피 사갑니다.
중국에서는 음식을 믿을 수가 없어 식품까지 한국에서 사갑니다.
이들 중국인들이 엄청난 돈을 뿌리고 있습니다.
중국 관광객을 업신여기지 말고 공손하고 친절하게, 그리고 바가지를 씌우지
맙시다. 그래서 소문이 나서 많이 옵니다.
3년 후에는 매년 1000 만명이 몰려온답니다. 우리 경제에 큰 보탬이 되므로
길 안내도 잘 해 주고, 바가지 씌우지 말고 친절하게 하여 많은 중국사람들이
몰려오게 하여야 합니다. 한국경제가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