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이 삐라살포 때문에 대화가 파국이란다.
우리가 하고 싶어도 상대가 있는 만큼 한쪽에서 파국이라면 파국인것.
근데 중요한것은 나라와 국민의 안위를 책임진 정부 국정 책임자가 아세안게임
폐막식 참석차 방한한 북3인방과 시월말께 대화하자고 약속까지 한 상태,
그런데 북에서 자제해달라고 당부까지한 삐라 살포를 탈북자단체가 강행.결과
북이 파국이란다.
탈북자 몇사람의 대북 전단 살포행위 막지 못한 때문에 국정의 계획이 무산된다면..
뿐만아니라 연천 주민들 불안까지.. 한편 국정의 한축인 제1야당은 국정감사에서
증인 출석을 놓고 여당과 첨예하게 된다 안된다로 대립 아무것도 못하고있다.
근데 탈북자의 대북 전단 살포는 자유민주 국가 표현의 자유..뭐 어쩌고 해서
막을 방법이 없다잔아,
결과 국정 현안까지 파국지경..생각해도 뭐가 잘못된거 같다.
어찌보면 야당보다 더 쎈게 탈북자 단체?? 돌아가는게 뭐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