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장에 나타난 김현.

나갈때부터 이상한 꼴로 나가더니 국감장에서는 더 이상한 말투로

"국감답변준비 제대로 할 수 있겠냐?고 점잖게 타이른다.

내가 김현에게 묻고 싶은데.

"갑자기 상임위 바뀐 뒤 국감질의 준비 제대로 했나? 혹시 중국 대사직원의 답변이 성실하고 명확한 답변인지

김현 너는 제대로 알아들을 수 있을까?"

서울대공원원의 박원순 진도개 한 마리 데리고 가서 할걸 그랬네.

다음에는 또 어디로 가시나요?

미국으로 가서 유혁기좀 데려오시지.... 참 반가와할텐데....

밥값 비행기값이라도 좀 줄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