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 울나라에 대통이 있는가 생각했다.

울나라 대통이라면 이러면 안된다라고 생각한다.

아침에 영종대교에서 105중 충돌사고가 났다.

이거 해외토픽감이다.

그럼 적어도 대통이 사고처리 과정이나 뭐나

코멘트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없다.

그럼 세월호 이후 국가안전처란걸 만들었다.

근데 암 소리 없다.

그리고 오후에 지붕이 무너졌단다.

거기에도 박통도 안전처도 없다.

국민은 죽어 나가는데 안전사고로 지붕이 무너지는데

뭐 하냐??

이한구 총리 세우는게 국민덜 보다 더 중요한건가??

총리는 국민을 위한거지 대통집권을 위한게 아닌데..

난 최소한 박통이 국민을 위한다면

최소한 뭐라도 야글할줄 알았다.

근데 뭐 뭐 없다.

경젤 살리고 활성화 시키겠다면서...

그래서 경젤 죽일려고 작정한 사람같다 왜냐고

죽지도 안는 경젤 살리겠다니??

그래서 차라리 경젤 죽일려고 하는구나 한다.

구제역으로 돼지들 지금 몇십만이 살처분 당하는데

대통이란 사람이 한마디 없다.

알바들 데모해도 뭐 그러나보다다.

그러면서 민생경젤 야그하고 시장가서 악수한다.

그러고 복지니 세금이니 야그한다..

차암 답답하다..

국민이 대통을 뽑아 줬을땐

나름의 역할을 기대하는거다.

새눌당 선대위원장이 아니다.

내가 지지하는 박근혜는 울나라 대통이고 국민을 위하는거다.

님은 지금 뭘하는데...

지금 울나라에 대통이 있긴 하는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