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하고 조폭같고 양심없고 뻔뻔스러운 인간은 원래 그렇게 타고 나서 백날 말로 해봐야 소용없습니다,
힘으로 밀어내야 밀려납니다,
인간 같은 인간은 도둑질도 안합니다,
무식한 인간이 그것도 감히 대통령 자리 도둑질을,,,,,
그런 무식하고 여러가지로 함량미달인 인간을 보고만 있어야 하나요? 행동으로 끌어내야 끌려나올까 말로는 백날 해봐야 안됩니다,
말로해서 될 인간같았으면 애초에 도둑질도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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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태풍 매미가 한국에 상륙했다고 난리를 뽀갤때 '인당수사랑가'라고하는 연극을 보았다.
한나라의 대통령이 가난한 서민의 편에서서 고민하고 아파하는것도 모자라 서민들 매미로 인해 집잃고 농산물 날리고 울고불고 난리가 났는데도 연극이나 고상하게 보고있으니 나라꼴이 제대로 돌아가겠는가.
설상가상으로 '인당수사랑가'에 2000만원의 어마어마한 돈을 문예관광진흥원에서 주었다고 한다.
왜 그 돈을 주었느냐?
자신의 몸종인 명계남이가 주연을 맡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자신의 몸종이 하는 연극에 국민이 가벼운 주머니를 털어 낸 세금으로 자신과 인맥이 있는 명계남이에게 주었다는 말이다.
결국 국민의 돈을 마구잡이로 자신과 연관되어있는 인간에게 쓴다
는 논리이다.
서민은 죽어가고 노무현과 연관있는 자들은 배터지게 나라 세금으로 2000만원씩이나 받아챙기는 나라 우리나라 개같은 나라.
노무현!!~ 그래놓고 무슨넘의 지역감정을 해소한다고 지랄하며,
그래놓고 무슨넘의 서민들의 경제를 살린다고 주둥아리 입바래지게 난리를 치는지 원.
노무현은 초특급 경제불황으로 매일 매일 서민들이 자살하고 쓰러져가는 이 현실을 콧노래나 부르며 개인 유람으로 방관하며 국민을 앞으로도 더욱 많이 죽어가게 만드는 .... 희대의 살인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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