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우스워서 마구 웃게된다.
대통령이 출국하면서 돌아와 결정하겠다고 총리아닌 김무성을 불러 얘기했다.
그사이 이완구를 어찌해보겠다고 발길질하다가 헛발질했다.
대통령이 귀국하자마자 와병중이라 사과 못할것이라 생각하고 사과하라고 종주먹을 들이댔다.
또 헛 헤딩했다.
공이 땅에 떨어진뒤 뛰는 어설픈 축구선수처럼.
4:0으로 지고나서도 국민이 진게 아니고 경고한단다.
마누라는 집에서 통곡하고.
그리고 호남민심 달랜다고 호남에가서는 공항뒷문으로 달아났댄다.
이런 개그가 어딨을까?
영국의 대처수상이 이런말을 했단다.
"홰 치고 요란하게 우는건 숫닭이다."
문재인 자네 여자보다 나은 줄 착각했지?
새 직업으로 개그를하면 어떨까?
밥값은 벌어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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