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의 변함없는  반성없는 과거 부정하고픈 그의 속마음이 가득담긴 발표를 보고 .....

그걸 보고도 어쩔수 없는 현실

그리고 그걸 감싸고 도는 미국.....

더웃긴건 당사자국인 대한민국 우리나라의 꼬라지 .....

소녀상 제작하고도 갈곳 없다는 뉴스

소녀상 설치로 영업 방해니 뭐니 옥신각신하는 마산 상인들....

대통령  여동생은 일본가서 자살골이나 넣고 ....

그리고 그런것들은 대통령의 가족에 대하여는 침묵하는 청와대

여당 대표 라는 사람의 부친의 친일행적은 포장되고 숨겨지고 .....기리고 그런부분들에 대하여는 침묵...하고

그리고는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처럼 일본에게는 사과하라 사과하라 .....란 외침만.....

여당대표 왈 부친의 친일에 대하여서는 할말이 없다는둥 후세의 평가 어쩌고 저쩌고 ...

친일한놈들

그걸 감싸는 놈들의 논리 

그당시엔 어쩔수 없었다라는 논리.....

그럼 그당시 소용돌이 치는 세계사속에서 일본은 전쟁을 치루던 일본은 강압적으로 라도 우리 국민들을

위안부로 강제노역으로 ...그리고 총알받이로 끌고 간게

어쩔수 없었던 일은 아니다 란 말인가 ????

우리의 친일은 어쩔수 없었던 거고

일본의 탄압은 사과해야하나??? 어떤 논리인건가 ???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는건가???

일본에게서 사과받고 싶다면 내부라도 제대로 정리 되고나서야 사과 요구 하는게 맞지않나???

부끄럽고 한심하고 정말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8.15  광복절이다

우리 선조들은 무엇을 위하여 피땀 흘리셨던가.....

그의 가족들은 가난속에서 하루하루 연명하고 친일가족들은 지금껏 온각 부귀 영화를 누리는 이마당.....

보훈 예산 지난정부 보다 3분의 1로 축소된 지금의 정부 과연 과거를 청산할 마음은 있고 독립후손들을 돌볼

마음이나 있나????

갑자기 이것저것 기사보다가   뭔가 답답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