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결단을 내려

중국 전승절에 참석하신 박대통령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자칫 강대국들 사이에서 힘의 균형을 잃을 뻔한 이 나라의 위기를

잘 극복하신데 대하여 찬사를 보낸다.

잘해도 못했다고 하고 악성루머를 퍼트리는 자들에게

굴복하지 않고 할 일을 꿋꿋이 하시는 우리 대통령 참 멋지다.

박대통령은 이번 결단으로 세계의 관심과 이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최용해는 맨 끝에 처박혔고 우리 대통령은 푸틴 바로 옆에서
 
대국의 대열에 당당히 스셨다.

세계인들이 보면 새끼손고락 만도 못한 작은나라가

강대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것 자체도 뿌듯하고

시진평 주석이 항상 특별 예우를 하라고 지시한 것도

한국의 위상을 말해주는 것이다.

일본은 두려운 표정으로, 미국은 불안한 표정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바라보고 있고

유럽과 아시아 나라들은 한국을 부러운 나라로 손꼽았다.

이 얼마나 뿌듯한 결과냐?

정치인들만 잘 하면 부러울 게 없는 대한민국이다.

제발 정치인들은 흙탕물 좀 튀기지 마라.

제발 초칠하지 말라.

잘한 것은 잘했다고 박수치고 국회 좀 개혁하라.

국회를 뜯어고치면 더 큰 나라로 우뚝 설 수 있다.

박근혜 대통령 임기동안 좌파들이 얼마나 괴롭혔나?

국회가 대통령을 얼마나 헐뜯고 괴롭혔나?

하늘이 내린 박정희, 하늘이 내린 박근혜

콩알보다 작고 자원이 없기로 소문난 대한민국이

세계에 우뚝 섰다. 얼마나 장하냐?

정치인들 특히 새정연은 북한과 한편이 되어 나라에

피해를 주는 일 좀 중단하라. 

김정은과 놀아나지 마라.

과격시위를 충동하지 마라. 


세계가 대한민국을 부르고 있다.

정말 할 일이 많다. 크게 뻗어나갈 수 있다.

우리 모두 애국 좀 하자. 애국하면 남 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