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밤 새민련은 “정부가 국사 교과서 국정화 비선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며 혜화동 국제교육원에서 밤샘 농성을
하고 26일 오후 3시쯤 밤샘 농성 19시간만에 철수를 하였다.
우리 대한민국어버이연합등 시민단체들도 26일 오전에 혜화동
국제교육원 앞에서 새민련 국회의원들에게 자신들이 정당하고 자신이 있으면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몸으로 직접 경험하고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우리와 끝장토론 해 보자고 제안을 하였지만 우리의 계속된 끝장토론 제안을 새민련 국회의원들은 쫄리는지 계속 거부를 하고
있다.
또한 새민련은 오늘 오후에는 광화문 광장에서 새민련 국회의원 전원이 참여하여 교과서 반대 장외 집회를 개최하고, 그 후엔
종북성향의 시민단체들과 연대하여 ‘국정 교과서 반대 문화재’를 한다고 한다.
새민련은 아직 나오지도 않은 교과서를 가지고 친일이니
뭐니 거짓으로 선전·선동하면서 국민을 분열시키고 혼란을 야기하는 정치쇼에 올인을 하고 있다.
새민련이 이번에도 광우병때처럼
종북성향의 시민단체들과 손 잡고 촛불난동을 획책하고 있지만, 광우병 촛불난동을 경험한 국민들은 이번에는 속아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또한 우리 시민단체들도 국민들과 함께 새민련의 촛불난동을 반드시 강력히 저지 시킬 것이다.
교과서가 잘 못
되어 수정을 하는 것을 가지고 그것을 정쟁으로 삼고, 거짓 선전·선동으로 국민을 분열시키고 또 다시 광우병 때처럼 촛불난동을 획책하는 새민련은
이제라도 국민들에게 사과를 하고 국회로 돌아가서 국가 발전에 노력을 하여야 한다.
좋은 대통령과 정상적인 정치인 그리고 정상적인
선생님들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국가관을 심어주지만, 나쁜 정치인과 종북성향의 전교조들은 아이들에게 대한민국을 부정하며 편향된 이념과 종북성향을
가르친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가르쳐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우리의 힘으로 발전시킨 자랑스런
대한민국이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교육을 시키는 것은 분명 잘 못된 것이다.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제대로 만들어서
미래세대인 우리의 아이들에게 올바른 교육을 시킬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5년 10월 27일 경우회 · 교학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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