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적 시위도 막아야 한다 왜냐면 거의 대부분의 국민은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특권화된 노조의 집단 이익을 위해
시민의 불편을 초래하는 것이 평화적 시위란 명목으로 허가 되는 것은
시민들 전체의 의사에 반하는 것이다

그들이 국민의 권리니 뭐니 떠드는 것은 일반 국민과는 별 상관 없는 것을 넘어
그들을 제외한 거의 전체 국민의 뜻과는 관련 없음을 장부 당국은 알아야 할것이다

침묵하는 다수 국민의 뜻은 대통령 선출로 명확히 밣혀진 것이다
그들이 국민의 권리니 뭐니 떠드는것은 다수 국민과는 관련 없다
대통령을 선출 하는 목적은 민주주의의 다운 행위이자 민의의 표시이기 때문이다

그들 일부 노조나 좌파들은 국민을 팔지 말라
국민은 너들을 대표로 선출한적 없는대 왜 국민의 뜻이니 권리니 떠드는가

한가지 더할 것은 대통령은 뭐 이모냥인가 국민의 뜻을 무시하는
지금의 좌파 영합적인 지도력이나 그들 눈치나 보라고 표를 준것은 아니다
국민의 대표로 선출 되었으면서 왜 그들의 눈치만 살피는가

그 폭력적인 막가파들의 난동도 국민의 뜻이라고 생각 한다면
대다수 표를 줘 대통령을 선출한 국민은 전부 허수아비라고 대통령이 선언하는것이나 같다

귀하 박근혜 대통령은 자기를 지지한 세력을 허수아비로 만들려고 하는가
아무리 그들의 세력이 48 % 라고 해도 52 %를 무시하는 대통령은 필요없다
더군다나 극히 일부의 노조 국민의 백분일 천분지 일에 영합하는 지도자는 더 필요없다

이들을 엄중 처단하라 국민의 세금으로 구입한 기물을 파손한 자에게 책임을 철저하게 물어라
이런 저질들에게 민주화 세력이라고 훈장주고 연금주고 보상금주는 정신나간 정부
그런 따위 정부는 대한민국 대다수 국민에게는 전혀 필요 없다

박근혜 대통령은 전혀 대통령 답지가 않다
그야말로 좌고우면하는 어리석은 지도자와 거의 다른거 같지 않다
국민은 이런 허약함을 기대하여 당신을 지도자로 선출 한것은 절대로 아니다

좌파에 철퇴를 가하라 놔두면 중동 태러집단으로 변질 될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