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신임은 하나마나 대재선처럼 부정선거입니다
KBS가 어제 9시 뉴스에서 최도술 보도하면서 새빨간 거짓말을
하였습니다.MBC도 똑같이 방송하였습니다
최도술이 11억 받아서 전 은행원 이 씨와 나누어 쓴 것으로 보도
방송에서 최도술은 호텔에서 전직 은행간부 이 씨 소개로 손길승
SK회장 호텔에서 만났고 1억짜리 양도성 예금증서를 11장을
받았는데 최도술은 이 돈을 전직 은행간부 이 씨에게 줬으면
3억 9천만원만 받아 썼으면 이 돈이 SK와 관련된 사실을
짐작했다고 밝혔답니다
이 씨가 호텔에서 손길승 만나라고 최도술한테 이야기해서,
최도술은 호텔에서 손회장한테 11억 받았는데,
이 씨에게 왜 11억을 줍니까 ?
최도술은 이 씨 소개로 호텔에서 손길승 만났어 11억 받았는데
11억 모두 이 씨에게 주고 3억 9천만원만 받아 썼다고 김대중식 거짓말
최도술이 11억을 이 씨에게 돈을 주고 받아 썼다는 말은 거짓말
손회장은 노무현한테 돈 주라고 SK회장답게 노무현 집사인
최도술을 직접 만나서 돈을 준 것입니다
이 씨는 호텔에서 손회장 만나라고 말한 것 뿐입니다
노무현 보호할려고 검찰과 방송이 허위 조작 보도하는 것입니다
KBS 반드시 민영화 하고 다른 공영방송을 만들어야 합니다
앞 뒤가 전혀 안맞는 이런 거짓말을 방송이 검찰 조사에서 드러
났다고 허위 보도하고 있습니다
노무현 정권과 검찰이 국민들을 완전히 하수바비로 생각하고
있는 증거입니다
재신임 투표는 부정선거 확실히 할 것입니다
최 씨는 이 돈을 민주당 부산 캠프에서 생긴 빚을 갚고
개인용도로 사용했음을 검찰이 확인했답니다
최도술이 이 씨가 돈을 받아 오라 부탁하여 심부름을 했을 뿐
대가성 있는 돈을 받지았았다고 주장
노무현 보호할려고 최도술과 중풍에 걸린 이 씨에게 덮어 씌우면서
최도술도 보호할려고 선거에 진 빚 갚았다고 검찰이 또 거짓말
이 씨가 최도술한테 왜 돈을 받아오라고 시킵니까 ?
손길승 호텔에서 만나라고 한 것 뿐입니다
검찰은 최도술이 받아 쓴 돈의 정확한 액수와 사용처는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고 친절하게 설명
노무현 때문에 하루가 조용한 날이 없었습니다
재신임 투표할것없이 즉시 쫓아내야 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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