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말을 할장소가 따로있지 여기서 하면 어떡하잖거요?
여기가 바로 총선이 다가오자 발동걸고 지역주의 들먹이는
곳인데 여기서 국민들은 정신차리고 그것을 주시해야 한다고
말하는게 더 우습소. 하긴 선거고 뭐고 안가리고 날마다 죽치고
지역타령 하는곳이지만, 여기선 긴글 쓰지 마시오. 열정이 아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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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임에 나가면 얘기중에 노무현대통령님을 욕하는 부류들이 꼭 있다. 여러모임 또 여러사람들과 접촉하여 이런 사람들의 면면을 유심히 살펴보면 그 실 본인은 형편없는 별 인생철학도 없는 嬖탭?지식을 내세워 노대통령을 욕함으로써 자기 존재를 과시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런 사람일수록 과거 유신때나 전두환때는 한마디도 못한 아류들임을 알 수 있다.
요즘 한나라의 차때기 사건이 있어도 그래도 일편단심 한나라 성향인 이런 사람들이 진정 국가를 좀먹는 기생충같은 사람이 주위에 얼마든지 있는것을 본다.
그럼 이회창이 대권을 잡았다면 이 어마 어마한 대선 비자금이 들어나기나 했을가?하는 점이다.
만일 노동자들이 권익을 위해 조금이라도 투쟁을 한다면 이회창이는 어떻게 처리할가요? 또 이 사회현상이 어떤식으로 방향이 잡혀질 것이가? 생각하면 소름이 확 돋는 심정이 과연 나만의 일어나는 것일가요?
지금 한나라는 발악을 하고있다.
홍사덕이라는 자는 이제 최후로 색갈 덧 쒸우기에 부족하여, 김영일을 보호하려는 방탄국회를 또 들먹거리고 있다.정말로 후안무치한 집단이 아닐 수 없다.
단언하건데 주의 할 게 또 있다.
선거가 막바지로 과열되면 저 거대한 영남지역을 독식하기위해 지역감정의 말초신경을 자극할 것이 분명하다.
유권자 여러분이 깨어있어야겠다.
70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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