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박정희가 어떻다고...?
니들이 게맛을 알어!
니들이 지금 컴 앞에서 자판 두드리며 사는것이 누구덕인줄 아느냐~구~구~구~.
참조: -----(부모덕이라 거나 아니면 내 복(福)이 있어서 라고 생각한다면 아래의 이 글을
읽지말고 마우스를 돌리도록....)----
88올림픽을 치루고 월드컵 축구4강으로 "대~`한~`민~`국`~~" 하며
즐거워한 그 밑거름의 경제를 이룩한 초석이 박대통령의 업적위에 있음을 아느냐구~~~
61년당시 우리나라 GNP가 얼마였는지 알어?..
지,엔,피, 말야.지엔피가 뭔지 알지?
1년동안 번돈말야.....1년!!
82달러 였어..82.
백에서도 씹?팔이 부족한 팔씹?이
휴~~~
아시아에서 최하위 빈곤 국가 였지.
눈물젖은 빵을 먹지못한자 인생을 논하지 말라는 말 들어 봤어?
젊은이 들아!!
보릿고개을 살아보지 못한자가 어찌!!
감히 박정희 대통령을 평가절하 하고자 애을 쓰느냐?
쓰길..
독재라 했니 ?????.
교과서에 독재는 나쁘다고 했지? (너히들도 학교에서 그렇게 배웠지?)
박대통령은 독재가 나쁘다는것을 모르고 독재을 했니?
독재를 왜, 했냐구?
왜 했다고 생각하니?
시대적 상황, 동기, 과정, 박대통령의 철학 등을 생각해 봤어?
그당시 이나라에 시급한 최우선문제가 무엇인지 생각해 봤냐구?
설명을 다 할려면 시간도 그렇고 손가락도 아프고...
나--- 답답해 미치겠네.
미치것서~~~~
좋다,
그럼 한가지만 묻겠다.
박대통령 이후 역대 후임 대통령처럼 부정축제로 돈을 모으려 했니?
그의 자식들과 친인척을 도와주려 했니?
아니면 죽은후 족보에 남기려 대통령을 했니?
박대통령 사후에 비리가 단 한건 이라도 있다 더냐?
왜 그래....
왜, 그러느 냐구.....
왜, 박대통령의 업적과 공을 깍아내리려 안간힘을 다하느냐구~구~`구~
참!!!
또 있지.
친일--파-파-파-파-~~
일본군 군복을입고 칼차고 만주에서 어.쩌.구.저.쩌.구....
이미 그것은 여러 자료에서 밝혀지고 있지.
박통을 나쁘다고 비판하는 자들의 말대로가 아님이......
왜?
안이라고?
그래?
그럼 안이라고 하자.(사실은 아니지만)
안이면 어떠냐?
아니면 어떠냐고....
친일파면 어떻고 무슨파면 어떠냐 말이다.
대한민국 남한을 "부국강병" 의 기치아래 경제개발에
전세계가 깜짝놀랄 정도의 업적으로 OECD 세계경제 대열에
오르는데 초석이 되게끔 모든 정력을 다 바쳤던 박대통령을
지금에 와서,
친일파니 나쁘쟌~아요~~.
이런 글을 보면 나 정말 짜증 나더라.
유치하다, 유치해...
에~~이~~구~~
츠...츠...츠...
또 뭐라 드라?
음!그렇치!
여가수와 비싼? "씨바스칼"양주 먹었다?
젊은이들아....
우리 솔직히 남자들끼리 말하지만..
마누라죽고 외로우면 남자가 생각나는것이 무엇이겠니.?
본능이다, 본능,
인간의 본능이란 말이다.
인간(남자)가 사는 목적에 70%가 ++ 때문에 산다고하는
설문조사의 통계을 본적이 있다.
일국에 대통령이 만찬장에서 여가수와 양주한잔 했다 해서...
씨바스칼 인지, 씨발?쓰팔?인지?가격이? 어.쩌.구. 저.쩌.구.
어-쭈-구-리...
가격을 알아보니 국산 양주가격 정도 밖에 안되드구만..
사실 박대통령은 양주보다
걸찍한 막걸리나 동동주을 더 좋아 하셨지.
니들이 알어?
아냐구~~~~~~~~~~~~~~~~
안티 박대통령 들과 젊은이들...그리고 씨(氏)...선생(先生)님들...
얼마전 메스컴에...
전직 대통령 똘마니? 누가 저녁 한상에 얼마짜리? 라고 난 기사을 본적이 있지?
어휴~~~
그만하자 그만해....
계속 쓰다보면 한도 끝도 없겠다.
지금 밖에서 친구가 나오라 하니...
나야말로 오늘저녁 박대통령이 드시던 막걸리나
친구하고 한잔 해야 겠다.
가뜩이나 요즈음 세상 돌아가는 꼬락서니을 보면 속이 상한판에
박대통령의 업적을 평가 절하코저 애쓰는 님,씨,선생,들을 보면 술을
안먹을수가 있어야 말이지....
에..이..있...쓰-벌-헐-헐-헐-훨 놈의 세~상............
------- 육두문자을 쓴것에대해 이해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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