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회원분들 모두가 애국자란 사실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창사랑을 생각하고 창사랑이 처한 정확한 포지션을
인지하고 있는 사람들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논객이 없다. 죽어라 나라 걱정 이회창어른 걱정만 한다.
그래서 무엇을 할수 있을까? 온라인공간은 그공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야할 논객이 최소한 십여명은 있어야한다.
예전에 그나마 창사랑을 지켜주었던 그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졌단 말인가?
가뭄에 콩나듯이 나타나는 몇명의 논객들로는 물줄기를 돌릴수
없음을 적어도 창사랑 회원들은 알아야 할것이다.
육하원칙에 입각해서 이론을 전개해줄 조직을 리드할 논객님들이
다시 창사랑으로 돌아오기를 학수고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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