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상큼은 알아주는 노사모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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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들에 많은 토론이 있어야 할 줄 압니다.
그렇다고 본좌는 김성님을 대논객의 범주에서
제외시킨다는 것은 동의할 수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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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논객을 육성해야 하다는 말은
나도 프금니의 무식과 3yh의 정신병자 기질을
배워야 한다는것이오?
난 사실 말이 나서 말이지만
창사랑 마스타키인지 마법의키인지
욕심이 나질 않고 프금니처럼 고래심줄로
찔긴 여자 싫어하기 때문에
망설여지오.
내가 결심할수 있게 용기를 주오.
나도 창사랑 깨부시려는 악당들에게
맞서고 싶은 마음은 있소.
나를 노사모로 몰았던 저 일당들에게
사과라도 받고 싶은게 내 솔직한 심정이오.
갈등이 많이 되는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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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연,창사랑을 들여다 보면 가관도 아니다.
정신병자와 무식함이 당당한 몇몇 사람들이 창사랑을 아작을
내려 하고 있다.진정 애국자라면 이를 좌시할 수 없을 것이다.
이에 뜻있는 원우들이 뭉쳐 창사랑을 지켜 나가야 한다고 본다.
외곽(부추연)이든 창사랑 안에서든 제 역활을 다 해줘야 한다.
이것은 보이지 않는 전쟁일 수 있다.이너써클(지킴이)를 만들자.
명칭은 동사모(가칭)로 정하고 창사랑을 지키는 수단으로는
대논객을 육성시켜 나가고,창사랑 와해세력은 단호히 척결
하는것을 목적으로 삼았으면 하고,원우들에 다양한 의견을
피력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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