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이 이락에서 금세기의 살인방법중
가장 무참하게 살해되었다. 이에 대해 이 정부란 것은
지금 선무당쑈를 하고 있다!!
6월 3일 외통부에 문의했다!!!! -AP-
AP에서 전화 없었다. -외통부-
죽은 직원의 사장이 주이락한국대사관(장관 소리에 따르면, 8명 근무)에
4번 찾아왔으나 납치관계 얘기는 안했다!! -외통장관-
진상파악(?)을 위해,
외통부내를 자체 조사중이다. -외통장관-
감사원이 외통부와 주이락대사관을 감사하라 -노무현-
웃기고 앉았네!!
FAX로 했다면 전문추적이 가능하고,
일반전화로 했다면 전화국에 기록이 있고,
이동전화로 했다면 AP의 말이 지금과 뉴앙스가 틀린다.
AP가 그런 일이 없었는데, 거짓말할 성질의 것도 아니다.
따라서 AP통신사 기자가 외통부에 일반전화로 했다!!
그 기록은 광화문전화국에 있다.
그러므로 3일 통화기록(수신 및 발신전화)만 조사하면
아주 간단히, 길어야 몇 시간 내에 사실확인이 가능하다!!
광화문 전화국 이외에도 기록이 있다!!
정보기관 자료에서 그것을 알 수 있다!!
외통부자체조사니, 감사원감사니 하는 것은
진상을 흐리고 조작을 하기 위한 꼼수이거나
질질 끌어 천도문제 같은 것이 다시 떠오르면
써먹을려는 야바위 수인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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