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쓴 금강야차는 창사랑 회원이 아닙니다
제가 논객이 쓴 글을 훑어보았는데 노무현의 무능을 까는 말이더군요 한 노사모 새끼가 들어와서 부추연 보다가 비아냥 거리는 말입니다. 또 그걸 갖고 논객님을 두둔하는 한 회원이 뭐라고 쓴것 같은데 절대로 그더지들 마십시오. 바로 이런 식으로 서로 망가지고 있습니다. 진성 창회원이라면 할 말이 있으면 창게시판에 가서 떳떳하게 합니다. 절대로 노란무리들의 교란작전에 속지 마십시오. 타인의 필명을 가져다가 몇몇 창게의 글쓰는 분들을 공격하는 그런 노란무리는 이제 사라져야합니다.
창회원님들 서로 싸우시면 안됩니다. 정말 창회원님들이 쓴 글이라면 실망입니다. 그러나 제가보기엔 진짜 창회원이라면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나는 짓은 안합니다. 한 서너분이 그러는 것 같은데 참고 서로 화해할때를 기다리십시오!
----------------------------------------------------------
결혼해서 자기 마누라랑 신나게 붙다가
지루하고 지치니 창사랑에 들어와서 병신짓한다.
마누라아 조금 더 놀다 오너라!
11781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