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정희대통령때나 전두환대통령때에도 데모를 주동한
자들을 잡아다 강력하고 조사하였다.그 무리에 이끌리어
젊은 혈기에 참가한 사람들은 억울하게 당하지는 않았다.
개대중과 개정일이 뒷조정을 하는가 보다 이는 남한에 있는
좌파들이 주동한 일임이 들어나고 있는 꼴이다.
촛불문화제는 무슨 문화제인가 시위를 할려고 기회를 노리는
것이다.오죽하면 이명박대통령이 나는 보수주의자가 아니다.라고
그런 발언을 했을까?이렇게 될 경우 우익인 국민들은 이런말을
진짜로 알아듣는 사람들이 거의 많아서 불안하게 생각한다.
진보주의자라고 발언한 것에 대하여 좌파들은 이명박대통령을
좌파로 보지 않는다.또한 이럴 경우 국민들은 좌익의 대통령을
선출했구나?싶어서 불안한 마음을 지울수가 없을 것이다.
경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념이 자유민주주의를 선호하는
대통령을 보고 선출한 것이다.그래서 대통령에 당선이 된 것인데,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국민들의 마음을 읽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무엇이 잘못된 일인줄 모르고 무조건 고개를
숙인다고 될 일이 아니다.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국민들의
마음은 미국쇠고기 수입건으로 그러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것은 뒷전이고 이념이 확실한 대통령인가 아는 의구심때문
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좌파의 목소리가 크고 거세어도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공산주의가 어떻하다는 것을 거의 알아서 적화통일이 되는 것을
반대한다.이명박대통령이 한미동맹을 맺은것에 대하여
좌파 빨갱이 놈들이 그 실체을 완연하게 들어내고 있음이다.
좃불시위를 계속적으로 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어떻게 대통령이
하는 일을 꺽어 볼려고 하는 것은 이명박대통령이 한미동맹을
강화한 것에 대한 불안감으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로
들고 일어나는 것이다.나라를 혼란의 도가니로 만들어
이명박대통령을 남한 빨갱이들이 개정일의 지령을 받고 좇아
내려고 하는 것임을 이명박대통령은 알고 계신지 모르겠다
500명이 청와대에 진입을 할려고 시도를 했다고 하는데,
이때 경찰은 물뿌리개로 시도를 막았고,또한 차량으로 시위대를
진압할려고 했다고 했는데,이런것 가지고는 이들을 강력하게
대처치 못할 것이다...이들에게는 체류탄으로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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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일부 시민들이 청와대로 행진을 시도하며 도로를 점거하는 등 격렬한 시위를 벌이자 경찰이 공권력 투입해 시위 참가자 35명을 연행했다.
이명박 정부 들어 대규모 집회에 경찰이 공권력을 투입돼 해산을 시도하고 참가자들을 대규모로 연행한 것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집회가 처음이다.
'광우병 쇠고기 반대 국민대책회의'는 24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학생, 노동자 등 시민 7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이날 오후 9시께 시위에 참가한 500여명은 청와대로 행진을 시도, 이를 막는 경찰과 대치하는 과정에서 경찰의 차단막에 둘러싸여 세종로로타리와 서린로타리 일대 차로를 점거하고 이튿날 아침까지 '폭력경찰 물러가라', '평화집회 보장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연좌시위에 벌였다.
경찰은 행사 진행 과정이 당초 신고된 평화적인 문화제 성격을 벗어나 집시법에 위반된다고 판단, 행진을 막고 집회참가자들을 해산시키기 위해 보신각과 광화문 사거리 양방향을 전경버스 수십대를 동원하는 등 집회 차단에 주력했다.
경찰은 확성기를 이용해 도로 점거를 풀고 귀가할 것을 종용했지만 시위 참가자들이 이튿날 아침까지 응하지 않고 경찰과 대치를 지속하자 살수차를 이용해 물을 뿌리는 등 시위대와 격렬한 충돌이 빚어졌다.
경찰은 이튿날 오전 6시께 전경을 동원해 강제 해산을 시도하고 불법 시위 혐의가 있는 35명을 집시법 위반 등 혐의로 검거, 경찰서로 연행해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불법시위를 계속하고 있는 참가자들을 추가로 연행할 방침이다.
경찰은 이날 집회를 주최한 시민단체 관계자와 불법 시위를 벌인 시민들을 상대로 소환조사를 벌인 뒤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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