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가 집권해선 안될이유...!
지금 어려운 세계경제난속에 기회를 잡아 승승장구하는 정치인이 바로 오바마다.
그는 한편으론 고 케네디 전미국 대통령을 흉내내면서 기회를 잡으려고 안달을 하고있다.
하지만, 케네디 전대통령은 미국을 아니 전세계의 정의가 과연 무엇인가를 옳바로 알고 국가관의 정의성을 바로세운 대통령이였으나,오바마는 그에 비해 지도력과 국가관의 정의성에서는 빈약하고 좌편향적인 편향된 사상관을 가졌다고 볼수있다.
지금 세계경재난이 심각하지만,그렇다고 세계가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것은 아닐것이다.
세계금융계가 방만하고 자기식대로 편법적으로 운영을 하므로 잘못된 제도와 편향된 자기식대로의 운영으로 무너진 사례인것이다.
그런데,이러한 틈의 기회를 였보던 오바마는 이번기회를 절호의 찬스를 잡아보려는 속셈인것 같다.
하버드 인제라는 매인 블레인적 지식의 통찰이라는것을 앞세워 지금 전세계를 석권하려는 시도가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얼마안가서 그의 부족함의 맹점들이 들어날것이고, 그의 지식과 통찰력은 한계에 봉착할것이다.
또한 그에게 기대와 환상을 바라는 세계인들은 오바마의 추상적인 론리가 환상이라는 것이 조만간에 들어날것이며,미국과 세계의 경제난에는 아무런 도움을 줄수가 없을것이다.
세계경제가 경제난제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블렉홀처럼 지금은 어떠한 처방도 백약이 무효할것이며, 금융제도적인 차원에서 제도를 고치고 다듬어서 풀어가야할 숙제라고 보는 관점이 대다수의 의견일것이다.
여지껏 미국이라는 나라가 세계의 초강국으로 자리를 잡을수 있었던 것은 돈과 자원이 풍부해서가 아니라 바로 옳바른 정의성을 가진 국가관이였다.
좌펴향된 국가가 아니라 중심을 옳바로 세운나라이기에 세계속에서 초강국으로 성장할수가 있었던것이다.
그리고 미국이라는 나라는 물적 인적자원이 아무 풍부한 나라이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의 교훈을 바로세우려는 복음주의의 국가관이 중심에서 자리한 나라이기에 세계를 호령하는 국가로서의 자리매김이 확실한 나라가 되었던 것이다.
지금 오바마는 그리스도교의 복음주의를 비판하고 나서는 그의사상관은 좌편향된 사상관으로 대한민국의 노무현과도 비견되는 인물이다.
이러한 인물은 미국이라는 지식과 정보가 열여있는 나라에서는 오래버틸수가 없다.
조그만 나라 대한민국이기에 노무현같은 골수 좌파가 임기를 마칠수가 있었지만,미국같은 나라에서는 그가 만약에 대통령에 당선이 된다하드래도 오래버틸수가 없을 것으로 사려되는 바이다.
물론 노무현 같은 좌파들보다는 백배, 천배로 유식하고 합리적인 론리와 지식의 장점을 가진 오바마이지만,이념사상관에서는 좌편향된 사상관을 가졌기에 좌파들의 사상관은 모든 분야의 사상관과 정책적인 사고관들을 포용하지못하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 결점으로 잘 드러나있는 것이다.
앞으로 이러한 세계의 지도력을 심각하게 바라보는 시각들이 있다는 것을 한번쯤은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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