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혈세로 만든 공공재물을 전기톱으로 훼손시키고, 50년대 의정활동상을 보여주는 듯한 신당의 행동에 분노를 넘어 신당을 서해바다 기름유출 지역에 침몰시키고 싶다.
국민을 주인으로 생각한다면 이런 난세에 막가파식 조폭행동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보면 국민을 옆집 똥개보다 못하게 생각했으니 신성한 국회에서 저런 방자한 폭력을 휘둘렀다고 본다.
좌파가 10년 동안 집권하여 무엇을 우리에게 남겨주었는가?
이명박 후보는 우리에게 무었을 느끼게 해주었는가?
좌파세력은 그동안 무능으로 가난과 설움을 국민들과 공유하며 집권했다면, 대통령후보 이명박은 가난과 설움을 딛고 선 극복과 의지로 국민들에게 희망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기에 51% 라는 압도적 지지를 보내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든다.
좌파의 대표인 신당이 여론에 밀리자 이명박 후보지지자 51%에게 대못질이 부족해 전기톱으로 국민의 마음을 갈래갈래 서러버렸다. 이제 우파가 일어 날 때이다. 닦아올 총선에서 국민의 전기톱으로 신당을 완전히 잘라 버리자.
-화랑후예-
64632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