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씨가 작년 여름 안희정이의 청을 받아 "직접" 손영래 국세청장에게 전화를 걸어 감세 청탁한 사실이 드러났다 지화자~~
익명을 요구한 국세청 직원은 검찰조사에서, "노무현이 직접 손청장에게 전화를 걸었다"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이 직원이 누구인지 기자에게 밝혀주지 않은 괘씸한 짓거리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금이 어느때인데 이 돌대가리는 노무현 각하와 함께 장렬하게 곧 산화할 것인가? 히죽.
허허. 웃기는 노무현.
작년 여름에 부산 동부지청에 전화걸어 지청장에게 "직접" 선처를 요청했지. 그때 문제가 되자
개구리 왈 왈왈 "뭐 립서비스 좀 한 거 가지고 죄가 됩니까. 동부지청장이 뭐한다고 내 말듣습니까"라는 아주 훌륭한 발언을 버젓이 한 적이 있음을 안다.
이번에도 함 빠져 나가봐라. 어떤 결과가 초래되는지 보여주마.
180억 나온 세금을 20여억원만 내게 하고 150억을 감세해주는게 국세청 말단 공무원이 5천만원만 받고 된다고 믿을 놈 세상에 아무없을걸.
그리구 개인적으론 너도 너지만, 정말 노개구리 정권에서 꼴보기 싫은 놈이 세놈있는데 두놈은 늙은놈들고 이놈들 보다 쌍판대기는 정말 보기 싫은 386이란 컴퓨터가 한 놈있었지.
안희정이란 초저속 컴퓨터지.
이씨발놈 면상 정말 밥맛이다. 이제 속이 다 시원하네.
뭐하나 검찰!!!
안희정이 족쳐서 여죄 다 불게 하고, 안희정이가 노의 왼팔이라니까 노무현이도 연계되어 있는게 틀림없으니 노무현도 조사하고 처넣어라 이놈들아.
에헤라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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