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집안은 너하고 짜고친 고스톱이란는게
눈에 다보였어
괜히 삼와이말로 희석 시키려 하지마
선관위원에 탈퇴했지?
왜?
대표출마하려고
선수가 심판 보면 안되니까
그리고 주절 주절 변명하지마
석가집안은 회비를6월달에 냈어
정회원 된지가 1달이야
뭔변명으로 착오니 실수니 라는 말로
피해가는거야
정회원 6개월조항에 걸리는거야
무엇보다 넌 규약에 많은회원들의 참정권을
박탈했어
개소리 지껄이지마
넌 곧 영구제명이야 병신같은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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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묵특선우님께
작성자 이고고 작성일 2004/07/25 17:21:50 조회/추천/의견 34 / 5 / 1
묵특선우님께
댓글에 앞서 님을 포함한 모든 회원님들께서는 지금까지 이런 사태가 오기까지 어떠한 역할
을 하셨는가 한번 여쭙고 싶습니다!
그간 저는 대표권한으로 되도록 많은 분들을 운영위원으로 참여시켜서 합리적인 의견을 구하
려 하는 등, 나름대로 창사랑이 바른길을 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코자 꽤나 노력을 많이 했다
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창사랑 공식기구인 대표가 잘 해보려고 하는 노력 도중에 이유도 없이 욕설은 물론이
며 비아냥거리며 무례하기 짝이없는 시비로 그 하이에나 떼와 같은 떼거리들에게 곤욕을 치
를 때(이건 순해빠진 얼간이를 대하듯 본글에서는 물론 자기들끼리의 댓글로도 욕지거리 비아
냥도 노상 주거니 받거니 했지요)
혹 댓글로 라도 그들에게 한마디 충고라도 한적 뉘 한사람 있으셨습니까? 그리고 하이에나떼
같은 그들 패거리들을 그대로 놔두고 정상적으로 선거를 치를 수 있었다고 생각하셨습니까?
그들 패거리들은 창사랑에서 완전히 무법자였지요. 그리고 많은 회원분들은 그들의 비위에 어
긋나 혹 시비에 말리거나 공격이나 받을까 두려워 썩은 내가 나도록 입을 꾹 다물고 있거나,
오히려 그들이 비위를 맞추려고 댓글로 간단한 인사로라도 아양을 떨지는 않으셨느냐고 여쭈
어 본다면 잘못일까요?
그리고 수차 공지의 글로 경고성 글로 주의를 주었는데, 그들은 어느 한구석 그런 경고에도 조
심을 하는 행동은 전혀 없었지요. 그들의 그런 행동에 대해서 물론 중증과 경증이 섞여있는 상
황은 저도 잘 압니다만, 또 다른 중범이 양산되기 전에 중한 징계를 동시에 하였던 것입니다.
조폭 대장만 잡아넣으면 졸무래기들이 또다시 대장이 되어 그같은 범법을 하리라는 우려에서
였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그 하이에나떼는 물론 그들의 잘못에 대해서는 썩은내 나도록 입을꾹 다물고
있던 비겁하다고 말하고 싶은 그런분들까지 한 무리가 되어, 여전히 그들의 잘못에 대해선 한
마디의 언급도 없이, 정상적인 직권에 의한 징계를 행사한 대표를 물러나라는 얘기가 공공연
하게 나도는 상황에서 어떻게 정상적인 선거가 이루어 질 수가 있었을까요?
누구 다른 사람에게 선거관리를 맡기자고요? 같은 선관위원 중에도 한분의 의견은 현 대표님
과 윤리위원장님의 후보자격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표시했습니다. 그럼 그분만이 공정
하다고 님께서도 말하시렵니까? 그리고 그분께서는 지금도 선관위 다수가 인정한 입후보 자
격을 아직도 홀로 인정을 않고 계십니다. 님께서도 그분들이 입후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십
니까? 무슨 이유로?
애당초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지를 않았지만, 회원탈퇴를 한다고 했으면 탈퇴신청을
할 것이지 그것도 아니면서, 다시 들어와 현재의 대표는 ""선거관리위원을 사퇴했고, 중앙운영
위원도 사퇴를 했다. 그러므로 대표출마자격이 없다""고 말한 3yh님의 말씀을 합당하다고 생
각하십니까? 분명히 현 대표이신 석가집안님께서는 중앙운영위원을 사퇴 한 적이 없으십니
다.
그런 패거리들과 전국대회를 하자고요? 어느집에서 또 나가달라는 개 챙피를 당하시려고요?
그러니 사이버폴로 선거를 해야 한다고요? 현재까지도 사이버 폴의 문제는 지난 대선부터 우
리들이 직접 여러번 당한 크나큰 피해당사자가 아닙니까?
그리고 현재에도 전직 운영진 중 어느분께서 대의원 자격을 박탈해야 할 사람 15명 정도와, 추
가로 자격을 부여해야 할분 15명 정도의 명단과 그 사유를 기재하여 정정을 요구하는 메일을
보내 온 바도 있었습니다. 그분의 말씀은 전 운영자이신 3yh님께서 자의로 자신이 유리하게
정회원 명단을 만들었다는 주장이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이런 이메일 내용을 그대로 선관위원 모두에게 메일로 발송하여 심의를 하도록 했습니다. 그
결과 시간이 너무 촉박하고 분란의 소지가 있기에 그런 안에 대해선 없던 것으로 선관위에서
결론 내렸습니다. 정회원 자격이 정정되지 않으면 선거무효까지 들먹이는 그분께, 김영진 대
표님 이전의 회계장부가 있어야 겠으니 그 장부나 어떠한 자료라도 달라고 요청메일을 보냈으
나 답변은 없었습니다. 그분이 못 보내 오신걸 보면 증거가 될만한 회계장부가 없기 때문일 것
입니다.
그리고 사전에 제가 선관위원장 명의로 정회원 자격에 대한 정정 등록신청을 받는다는 공지
를 게시판 상에서 수차 띠우기도 했기에 억울한 피해자가 최소화한 것으로 판단하고, 추가 조
치를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에도 파란아이디 중에 다중아이디를 가진 분 몇분은 확인도 되고있고, 한가족이
몇사람의 아이디로 등록된 부분도 여럿이 섞여있을 가능성도 있어 사이버 폴로 할 경우 육안
으로 확인되는 분명함이 부족하여 위험성이 너무 크다는 생각입니다. 더구나 100명도 안되는
정회원 중에 불과 몇 명의 조작도 선거결과를 좌지우지 할 위험성이 있기도 하지요.
대표 등 출마자격 중 중앙위원이나 지역대표를 했던 경력을 요구한 것은 바람직한 요건이 아
니었다는 생각을 여러분들의 지적을 받고 저 역시 뒤늦게 공감도 했는데, 그것은 몇몇분의 중
앙운영위원님의 제안을 채택한 것이고, 이미 중앙운영회위에서 전원의 동의를 받고 공지로 발
표를 하고 이미 변경을 하기엔 너무나 늦기도 했고, 운영자가 우왕좌왕하는 모습으로 보여져
서 그렇지 않아도 하이에나 떼 같은 패거리들이 꺼리 하나 잡았다고 설쳐댈 것이 우려도 되는
등등의 쉽게 번복을 하기가 어려운 점들이 있어, 새로 만드는 규약에서는 제거 해야 되지 않
나 하는 생각이었다는 점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묵특선우님의 말씀처럼 그분들의 주옥같은 글들을 쓰시는 분들께선, 아무
리 잘못을 해도 누구한사람 댓글 한줄로 뼈아픈 옳은소리 한마디도 달기 어려운 창사랑의 폭
력조직 같은 패거리 세력으로 남기보다는, 저- 넓은 바다에서 실력을 발휘해 주셨으면 창님을
위해서도 훨씬 좋으리라는 소견입니다.
전 평상시 각 언론사 여러의원님들의 게시판에서 글도 많이 올리곤 했는데, 요즈음은 사주에
도 없는 대표직을 맡아, 다른 글을 쓰거나 타 사이트에도 거의 못 들어가 보았지만, 창사랑에
서 블록이 되어 여기저기 사이트로 방황했던 경험을 가진 선배로서, 현재블록이 되신 그 분들
께 안방에서의 싸움에 열중하는 졸무래기가 되기보다는 훨씬 큰그릇이 되어 돌아오시길 바란
다는 저 이고고의 충언을 존경하는 묵특선우님께 전달을 부탁드려 봅니다.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ngm2 (2004.07.25 17:51:35)
이고고씨 블록당한 회원을 조폭대장과 조폭조직원으로 묘사하는 당신의 그 정신 상태가 의심 스럽소. 당신이 창사랑을 어떻게 평가하건 그건 당신 자유이나 당신의 정신나간 잣대로 회원을 기망하지마시오. 적어도 당신 보다는 모두 훌륭한 사람들이오. 언로를 막지 마시오. 당신은 창사랑 탄생이래 최고의 역적으로 기억될것이오. 순간 글지우고 블럭 시킨다고 당신의 행동이 정당화되리라는건 착각이오. 누가 옳은지 곧 심판할것이오. 당신만이 정당성을 주장하는 글을 올리는 게시판이 아니오. 글쓰는 비용 한푼 안낸 당신은 당당히 후원금 내고 자기말 하려는 회원들을 막지 마시오. 법치코리아 당신도 마찬가지오. 당신들의 행위는 벌써 명분을 잃었소. 당신이 우기는 조폭원이 글올렸으니 당신들만 읽고 자르시던 말든 맘대로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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