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 단군께서 인간을 널리 복되게 하라고 하셨는데..
후손들은 서로를 물어뜯으며... 같은 민족을 물어 뜯으며 살고있다..
이나라의 대통령은 잘해보겠다하나..처음 시작 부터 잘못되었다...
국어시간에 수학시간에 처음 배우는것은 정의 이다..
정의와 대의가 없다... 무슨 빽으로 저러는지 모르겠다..
힘도 없으면서 강대국들 사이에 끼어 외교도 개판으로 하고...
정책도 개판이고... 무슨 무슨 법은 왜그리 많은지..
살라는건지 죽으라는건지...
과연 이나라가 또다시 외세의 침략을 받는다면 이나라를 위해
목숨을 버릴 사람이 누구일까...심할지 모르겠지만... 미국이나
일본이나 중국이 대신해서 목숨을 버릴지도... 모르겠다...
외교력도 없고... 군사력도 없고...경제력은 그저 그렇고...
국민들은 수수방관에 나의 이익만 찾고...아니나 다를까 국회의원 대통령... 모두 나만 생각한다..
누가 이나라를 이끌어 갈것인가...없다...
시민단체도...대통령도 ... 이제는 포기해야될것 같다...
이렇게 가면 ... 언젠가는 지도에서 이나라의 이름은 사라지고
말것이다...
독립운동?? 이나라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국가의 중요성을 가르치지 못하고...
선생들은 어느사이 스승이 아닌 근로자가 되었고.. 누가 아이들을 가르키는가...
차라리 서당을 만들어서 개인이 가르치라고 해라..
국가는 모범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앞으로의 대안은 정말 없을까??
처음 부터 다시해야만 한다면 백지상태에서 다시시작하고 싶다.
그것도 안된다면 저~기 멀리 무인도에 가서 살아야지...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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