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간나
기남이는 갔고 동영이도 간다
----------------------------------------------------------
원래 친일공세는 당나라당한테 그다지 충격이 아니다.
약간 쪽팔릴 뿐이다.
민족적 부끄러움은 원래 당나라당한테서 찾기가 어려운거다.
산업화 세력이라고 자임하는 우끼는 꼬라지에서 볼 수 있듯이
친일에도 공과를 구별하자는 둥 헛소리를 할 준비가 되있는 넘들이다
그런데 당나라당의 교주이며 주님이신 다까끼 마사오의
빨치산 총책 짓이 뽀룩난 것은 견딜 수 없는 타격이다.
그동안 입에 뿔갱이 뿔갱이를 달구 살던 놈들이 알구보니
지들 주님이 빨치산이었고 더군다나 동지를 팔아 목숨을 연명한
야비한 빨치산이었다는게 대중들에게 드러나자, 당나라당은 패닉상태다
이제 뭐갖구 장사질 할꺼나....
때마침 터져나온 수구전도사 이문열이의 한일합방 발언까지...
꼴통당은 혼란스럽다
교주는 빨갱이에...전도사는 합방발언 삽질에....
당나라당 패닉상태에서 또 먼 삽질을 한것인가.....
분명 연속으로 터질거다
우리는 느긋하게 꼴통들이 우왕좌왕하는거 즐감하면 된다
12822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