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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월간조선 주최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도 이제 진실의 무기를 들자』강연에 참석한 자유네티즌 30여명은 행사가 끝난후 인근 식당에 모여 폴러첸씨의 연설에 자책감을 느끼고 폴러첸씨의 애국정신에 동참하기로 하고 인터넷을 통한 노무현 타토여론을 조성하기로 결정하였다.
동모임에서 앞으로 전국적인 「노무현 타토연합(노타연)」결성을 위해 빠른 시일내에 노타연 발기인 대회를 개최키로 하고 발기인 모집은 노타연 공동 간사인 배성관 사이버 뉴스 24 발행인과 한상구 구국투쟁위원회 대표가 맡기로 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연락처는 다음과 같다.
배성관:011-9813-7004
한상구:010-6767-8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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