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똥개(犬)만도 못한 국군포로(國軍捕虜)
길바닥에 버려진 개는 동물보호협회란 곳에서 주어다 보호한다고 한다.
생명을 존중하고 동물사랑 하기란다.
그런데 55년전 국가(國家)의 부름을 받고
우리들의 목숨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목숨걸고 싸우다 북에서 포로되신
우리의 영웅(英雄)들 국군포로(國軍捕虜)는
대한민국에서 버려진 북녘 똥개가 되어버렸는가?
그분들 80세도 다되신 늙으신 몸을 꾸물거려
사슬매인 목을 겨우 빼내어
오늘도 남녘하늘만 물끄러미 바라만 보고 계시겠지.............
남녘 정부에서 구출하러 올까 실낱같은 희망을 꿈꾸며.........
근데 남녘의 김대중이 놈현 정부는
63명 간첩 골수빨갱이 모조리 북(北)에 보내주고
5억달러 현금도 국민 몰래 김정일에 슬쩍 쥐어주고
매년 40만톤씩, 수백만톤 쌀도 보내주고
매년 수십만톤씩, 수백만톤 비료도 보내주고
주고싶어 환장하며 퍼주면서.................
왜? 어째서? 무엇 때문에?
500여명 국군포로 보내달란 말 한마디 안 하는가?
국군포로 진정 길바닥에 버려진 똥개(便犬)만도 못하단 말인가?
그러니 400몇십명 납북어부(拉北漁夫)들은 풀밭의 버러지만치나 보일까?
서해교전(西海交戰)에서 전사한 해군장병들의 장례식에
대통령 국무총리 국방장관 국군참모총장 누구도 참석 않은 사실!!!!!!!!!!!!
"국군은 열심히 싸워서는 절대로 안 된다"라도 말하고 있잖는가?
이러고도 무슨 애국을 논하며, 과거사를 논하고,
국가를 위한다는 어떠한 얘기에 씨알(名分)이 먹혀들 수 있단말인가?
노무현 김대중이 대한민국 대통령 맞는가?
현재 이 정부 대한민국 정부 맞는가?
中央日報 그나마 용기(勇氣)내어 국군포로 글 한번 올렸는데
모두들 놈현 눈치보느라 침묵하고 있는가?
대중이 눈치보느라 침묵하고 있는가?
왜? 유독? 이 문제에서만 모두들
눈까리 내리깔고. 아가리 닫고 있어야만 할까?
대중이 놈현 정부와 열우당에 있는 놈들말고도
명계남이 문성근이 같은 장외실세(場外實勢)나
하다못해 놈현 홍위병들까지도 하나같이.............
불가사의(不可思議)한 일............
나혼자 외계(外界)에 나와있는 듯 착각 속에 빠진다.
- 이회창을 사랑하는 이 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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