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이 간첩이라 말할리 없고
빨갱이가 빨갱이라 말할리 없다
국민들은 과연 누구 말을 믿을까?
열린우리당 내의 좌익세력들이 판을 치고 있다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을 두고한 말이 아니겠는가?
그 좌익세력들과 그 좌익세력들에 동조하며
여당 내 정치판을 휘어 잡는 세력들이 어디 한둘이겟는가?
이쯤되면 대한민국 의회를 완전 장악한 좌익세력들의 세상이 아니겠는가?
왜 그들은 국민이 원하지도 않는 국보법을 그토록 폐지하려고
기를 써고 덤벼 드는 것인지 국민들은 지금이라도 명백히 봐야 한다
우리 정치 현실이 바로 이런 것이기에 국민들은 불안한 것이고
자신들의 국가적 위협으로 부터 안전할 권리를 주장하는 것이다
국회를 장악한 빨갱이들이 발뺌하며 오히려 색깔론을 주장하며
정치 공세적 역색깔을 정략적으로 이용하는지를 보라
여기에 국민이 속아 넘어간다면 우리 국가 안보는 없다
정부마져도 남한 내에 약 2~3만명의 간첩이 활동하고 있음을 인정하고 있는
이 아당에 왜 국보법이 폐지되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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