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에 입장하는 모든 사람을 몸 수색하여 불에 타지않는 옷을 입은 사람만
입장시킨다. 팬티, 브라자도 불에 타지않는 것을 입어야 하고 만일에 몸수색을 하여
불에 타는 옷을 입고있으면 벌금을 물린다.
# 지하철내 각종 광고물은 불에 타는 종이로 만들었으므로 모두 없앤다.
# 지하철공사는 방독면 수 만개를 미리 준비하여 승객이 지하철을 탈 때마다
나누어 주고 내릴 때 회수한다.
# 지하철공사는 지하철 이용료를 3천원으로 인상하고 승객이 불에 타죽으면 1인당
10억씩 지급할 수있는 생명보험에 가입한다.
# 각 지하철역마다 119 소방차 2대씩 대기시켜 화재에 만전을 기한다.
# 이런 대책을 마련할 때까지 지하철 운행을 중단한다.
노무현 정부는 빨리 이상 여섯가지 시책을 발표하여 불타 죽는 공포에 떨지않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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