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불합리한 요금체제를 고쳐라
한국통신 고객이다.
본인은 20년 전부터 한국통신의 일반전화와 90년대 이후부터 한국통신의 adsl을 사용해온 고객인데?
지난 1월17일 하룻저녁 사용한 데이타패킷 요금이 225만원이 나왔는데?
사용 전화기는 한국휴렉팩커드와 엘지에서 만든 피디에폰 rw6100사용자다.
지난 1월17일날 저녁에 네스팟 존에서 저녁에 뉴스를 잠간 봤는데?
그 다음날인 1월18일(08:21분경)아침에 제 휴대폰에 메시지가 와서 보니까 한국통신016-8
이란 데서 메시지가 왔는데?
그 메세지 내용은 데이터 정보료가 8만원을 초과하였습니다. 란 내용으로[1월17일23시 기준으로 하여]회신전화번호 016-8이란데서 메시지가 와서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를 널리 알려 앞으로는 이러한 통신요금이 부과되는 억울한 일을 당하는 사람이 없도록 하기위해서 투고하게 되었다.
그 후 지난 1월18일날 전화 가입처(구매처)인 송파전화국에 가서 상세요금내역을 확인하니 2,250,000원이 부과된다고 나와서 너무 어처구니없게 통신요금이 많이 나와서 송파전화국 고객서비스과에 상담을 하니 패킷요금은 한국통신의 수입도 아니고 갖는 것도 아니라고 하면서 당신이 사용했으며 정상적으로 부과된 것이니까 이 데이터통신 패킷 요금이 과금된 만큼 무조건 내야한다고 해서
물론 본인이 평소 네스팟 존에서 네스팟을 이용하여 사용해왔지만 한번도이렇게 많은 요금이 부과된 적은 없었다.
평상시 네스팟을 사용해 오든 터라 이렇게 비싼 요금이 부과되는지 전혀 모르고 사용한 저의 과실도 있지만 그렇게 많은 요금이 짧은 시간에 많이 부과 된다면 한국통신에서는 사용자에게 미리 경고라도 보내서 사용자에게 알려야 하는게 당연할 것이다.
하지만 네스팟 사용 중에는 아무른 메시지 표시도 없이 그 허울 좋은 네스팟스윙제에 cdma로 연결되어 어처구니없는 많은 요금을 부과하면 과연 어떤 사용자가 잠간 사용한 요금이 200만원이상 나온 요금체제에 대하여 이해나 수긍할 수 있겠는가?
이렇게 하여 공기업인 한국통신에서는 기업의 공룡화가 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렇게 부과하는 요금체제는 자기합리화에 길들여진 한국통신에서는 당연하다고 하겠지만 소비자가 볼때는 얼토당토 않은 요금부과 체제인 것이다.
본인이 여러번 한국통신에 가서 듣게된 답변은 오로지 요금은 시스템처리방식과 영업방침에 의하여 사용요금만 부과해서 수수하여 한국통신만 배불리면 된다는 자기위주의 자기합리화만을 추구한 기업 배불리기 영업행위일 뿐이다.
이런 부당한 방법으로 그간 한국통신은 수십, 수천억의 부당이득을 취해왔다.
지금부터라도 한국통신은 선량한 일반고객으로 하여금 한국통신의 모든 서비스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해야지, 한국통신의 임의대로 정해놓은 무조건 cdma로 연결되었다고 해서 데이터통신 패킷요금만 챙기기에 혈안이 되서야 어디 국민을 위한 편의의 공기업이라 할 수 있겠는가?
이것을 모르고 사용하는 대부분의 선량한 사용자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비싼 요금이 부과되는지?
과연 사용자가 얼마나 알고 사용하고 있는가 하는 점이다.
이렇게 데이터통신 패킷요금이 비싸게 많이 부과된다면 그 허울 좋은 네스팟 스윙을 알고 사용하는 사용자가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이것을 가지고 요금부과에 이의가 있어 몇 번이고 담당자나 담당과장에게 얘기했지만 단지 그들은 더 이상 되풀이해서 얘기하지 말라고 할뿐 정상적으로 당신이 사용한 요금이니까 납부해야 할뿐이란 답변만 듣고 돌아왔지만 너무 억울했다.
한국통신에서는 당신이 사용한 요금이 과금된 것만큼 무조건 요금을 내야한다고 해서 그럼 부당하게나마 부과된 요금이지만 낼려고 해서, 제가 봉급생활자이니까 이것을 할부로 해서 납부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부탁하니 그렇게 해주마 하고 약속을 지난 2월22일날 담당자와 약속을 하고 2월28일까지 할부금으로 10만원을 가상계좌에다 넣으라고 해서 28일 날 넣었지만 오늘 3월2일 제 통장을 확인 해보니까 할부로 해주겠다는 약속은 허공에다 날려버린채 이미 225만원 넘는 통신요금 전액을 빼가버린 후였다?
이럴 수가 있냐고 따져 물었지만 한국통신의 답변은 한결 같았다.
당신이 사용한 요금이고 요금부과는 시스템적으로 그렇게 처리된 걸 가지고 자기들에게 말하지 말라고 하면서 과장은 오히려 큰소리치면서 짜증만 낸다.
저는 평소 사무실에서 ap가 설치된 곳, 네스팟존에서 네스팟에 연결하여 평소에도 사용하는 데로 사용했지만 이날도 평소 사용해오던 인터넷 존이라 사용요금이 네스팟 가입자로서 인터넷에 접속해도 요금이 부과되지 않았지만.....
제가 그 날 따라 하루 저녁에 사용한 요금만 225만원이상 나오게 되니?
서민으로서 많은 요금에다가, 이렇게 억울한 요금체제에 이미 크질 데로 커져버린 마음의 상처는 그대로 인 채, 그 요금도 할부로 해준다고 했다가 그냥 한꺼번에 다 빼가 버리니 내가 평상시 자동납부요금 체제로 해놓은 것이결국 이렇게 되버리고 말았구나 하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한국통신을 이롭게 한다고 자동이체 되게 한 것이 결국은 한국통신의 배만 한꺼번에 채워준 꼴이 되버렸다.
이번 달의 생활비는 어쨋던 통신요금으로 다 빠져 버려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며, 봉급생활자로서 이미 비어버린 통장은 서민에게 매우 큰 생활의 위협이 되버렸다.
이런 식으로 한국통신에서는 패킷요금이라 과금하여 사용자 피디에폰에다 아무런 표시도 없이 사용케 하다가 그 다음날 아침 8시21분에서야 겨우 8만원이 초과되었다고 메시지로 표시 해주면 이미 소비자가 사용해버린 요금인데 이렇게 비싼 요금을 어떻게 봉급생활자 한꺼번에 납부케 해서 선량한 서민이 생활할 수 없는 지경으로 만드는게 이게 한국통신의 요금부과 정책인지?
이런 식으로 cdma에 연결되어 사용요금이 패킷당 부과된다는 아무런 표시도 없이 사용케 하다가 나중에서야 그 많은 요금을 부과하면 그 어느 누가 네스팟이나 cdma를 사용하겠는가?
그리고 요금이 데이타 패킷요금으로 부과되는지? cdma로 부과되는지? 지금휴대폰 사용자는 확인할 방법이나 경고도 없이 그냥 슬쩍 패킷요금으로 부과되게 해놓고선 이를 모르고 사용하는 수많은 사용자들은 사용 후 나중에서야 알게 되며 그렇게 값 비싼 요금을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요금을 내야만 하는게 현실이다.
이렇게 당한 피해자가 한둘이 아닌데 과연 한국통신에서는 이를 막을 방법이나 대책이 전혀 없다는게 문제다.
하기야 돈벌이에 혈안이 된 한국통신이 이를 알고서도 방치해두면 한국통신의 좋은 돈벌이 인 데, 좋은 돈벌이를 왜 막을까? 막을 필요가 없지? 이렇게 당하는 어리석은 사용자가 한둘이 아닌데? 그 좋은 한국통신의 수입왜 막아........ 막을 필요가 당연히 없는 것이다.
한국통신에서는 아무런 대책도 분명하게 없으며 그 대책은 만들 필요가 없는 것이다. 한국통신은 아예 이를 만들고자 하지도 않을 것이다.
네스팟 스윙이라는 허울 좋은 그물을 넓게 쳐놓고 아무런 표시도 하지 않은 채로 데이터 패킷요금이 많이 나올 수밖에 없도록 요금체제를 갖춘 한국통신의 요금체제가 양심에 비춰 과연 바람직한지 따져 묻고 싶다
네스팟 존이라도 cdma로 연결되면 누구나가 꼼짝없이 부과되는 요금을 내야 하도록 만든 한국통신의 불합리한 영업행위에 대하여 지금 당장이라도 불합리한 요금을 막을 방법이나, 대책 등, 그리고 사용 중에라도 메시지나 알람등으로 알려서 수많은 사용자로 하여금 불합리한 cdma요금 과금체제에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한국통신은 선량한 기업으로서 도덕적인 영업행위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한국통신에서는 하루빨리 프로그램을 개선하여 cdma사용자로 하여금 요금체제를 바로 알려 억울하게 당하는 소비자가 없도록 매진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잘 모르고 사용한 요금이 한번도 알림없이 225만원이상이 부과되게 한다면 소비자 입장에서 또한 과금자 입장에서 분명하게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이 시간 이후 그 누구도 한국통신의 이 얄팍한 데이터패킷 요금제에 속아 얄팍한 패킷요금제의 상술에 말려들지 않길 바라는 바이다.
그리고 어는 누구라도 일반 상식선에서 어느 통신사나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통신 문화풍토가 자리 잡길 바라며.
이렇게 불합리한 부분을 고객들에게 반드시 알려서 본인의 의지와는 관계없는 cdma요금을 무리하게 납부하게 되며 몇백만원 씩 통신요금을 납부하여 가계를 망치고 평생 한국통신을 원망하고 사용자나 납부자나 그 가족이 이런 불합리한 요금체제로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홍보나 교육에 앞장서며 한국통신은 철저한 안내와 교육을 바라는 바다.
선량한 소비자를 보호하고 통신요금을 상식선에서 납부할 수 있는 요금체제나 패킷요금제를 소비자에게 널리 알려서 저처럼 이렇게 당하며, 소비자를 우롱하는 처사가 없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고객에게 충분히 이해가 되며 부당한 요금의 납부 독촉을 받지 않도록 사전에 충분한 설명과 이해를 시켜줄 수 있도록 한국통신에 바라는 바이다.
한국통신 요금체제와 과대요금 사용 시 이를 경고해주던지 그만 사용하라는 메세지나 경고음이나 사용자의 사용 방법을 철저히 안내하여 더 이상 선의의피해자가 없도록 해야 하겠으며 이는 한국통신의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은 잘못도 분명히 시인하고 그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그리고 한국통신은 소비자에게 cdma로 연결 시 그 즉시 경고음 등을 활성화하여 패킷요금이 부과된다는 것을 소비자에게 꼭 알려야 할 의무가 있으며 설령 부과되는 요금이 일정요금 이상이 되면 할부로 내도록 방안을 강구하여 서민들의 생활에 주름을 펼 수 있는 한국통신이 되기 바라며 무조건 기계에다 맡겨 놓고 시스템적으로 처리하면 된 다라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을 고쳐 소비자가 원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공기업이 되길 바란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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