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심을 할수있다면 하는 것도 좋겟지만....
어차피 재심을 하더라도 결과가 바뀌지는 않을 겁니다.
법대로 했다면 이미 무효판결이 나왔어야 합니다.
한국에 법이 없다는 것은 수도 없이 많이 봤습니다.
대선 무효소송 뿐아니라, 그외 자잘한일도 저놈들은 법위에 있습니다.
재심한다고 결과가 바뀌지는 않을 겁니다.
그런 문제로 싸우지 마시고...
야당과 언론이 침묵하는데는 방법이 없습니다.
이젠 해외언론과 국제기구에 알려서 이 문제를 국제문제로 만들수있다면 그것이 좋을 것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국내에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해외 언론과 국제기구에서 관심을 갖게 해야 합니다.
필리핀 마닐라 타임즈에 한국산 전자개표기에 관한 기사와 필리핀 대법원이 사용불가 판결을 내린 기사가 있습니다.
그런대 한국은 이걸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출용보다 형편없는 기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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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승(전대법관)임광규(헌변부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변호사님들과 재심 문제를 수차례 논의 해 보았습니다.
이재진씨가 주장하는 재심사유역시 이미 박철성 법무사님과 논의해 보았고 변호사님들께 의뢰 해 보았지만 이재진씨의 주장은 본안소송에 이미 많은 주장을 했고 객관적인 증거로써의 가치가없다는 변호사님들의 주장입니다.
재심에서의 승소는 본안소송의 수십배 아니 수백배 어렵다는것을 왜 모르시나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선거무효소송은 제 개인의 소송이 아닙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더욱 신중히 생각하며 경거망동 할수 없다는 것 입니다.
무조건 재심만 하면 이긴다는 이재진씨의 주장은 억지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명백한 재심사유가 있을경우 변호사님들과 상의한 후 재심을 할 것입니다.
이재진씨의 재심청구 요구를 받아들이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재진씨는 다른 방법(헌법소원,고소,고발등)으로 부정선거를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권찾기 시민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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