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 양심?
인권, 자유민주 투사로 철저히 위장한 도요따
그가 받은 노벨평화상의 이면에는
무서운 음모가 도사리고 있었다.
그 음모가 백일하에 하나 하나 벗겨지고 있다 .
전에 강제 송환된 탈북자 11명이 공개처형장으로 끌려가는 모습을보았다.(NHK 제공)
그가 아무리 불사조 같이 찔기게 살아왔다 하지만
이 무서운 역사의 분노 앞엔 숨을 곳이 없다.
더러운 명예와 부질없는 야망을 죽자 사자 추구하다
말로가 이처럼 허망하게 끝나는 인간도 그리 흔하지 안으리라.
스스로를 행동하는 양심이라 칭하기를 주저치 않던 후안무치
그 인간의 말로가 무엇인지를 우리 국민은 똑똑이 알게 되었다!
그의 일대기는 역사기록에서
깨끗이 지워져야할 민족의 수치일 뿐.
좌빨수통들은
애국세력 분열책동 즉각 중단하고
김정일 타도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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