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내 구멍가계 앞에서 웬 아주머니들이 싸움을 하는 것 같아 가까이 닥아가 보니 싸우는 것이 아니라 노무현이와 이해찬이의 욕을 하면서 자기주장을 내세우는 것이 싸움을 하는 것 처럼 보인 것이다.
한 아주머니가 노무현이에게 욕사발을 하면서 살아가기가 힘들어 죽겠다고 하면 다른 아주머니는 이해찬의 욕을하면서 죽지못해 살아간다는 것이였다.
이들 아주머니들의 차림새로 보아 야구르트 판매원인것 같았다. 한달에 2백내지 2백5십만원의 수입이 요즘와서는 100만원 이하로 뚝 떨어졌다며 죽지못해 살아간다는 것이였다. 그런데도 두 아이들의 핸드폰 요금은 월10만원이나 된다며 언성들을 높여 꼭 싸움을 하는 줄 알았다.
왜 아니겠는가? 대통령이라는 노무현이 새끼는 국민혈세로 여편네와 같이 한날한시에 둘이 쌍으로 자빠져서 눈깔이나 까고 있고, 총리라는 이해찬새끼는 국민들은 산불로 인하여 집과 재산을 모두 잃고 통곡을 하고 있는데 골프나치고 자빠져 있으니 이들 아주머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를는 것은 당연하다.
무현아! 해찬아! 왜사니 왜살어!!! 천벌을 받을 놈들 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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