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시대때 정주영, 이병철의 눈부신 경제 발전과 수출역군의 희생을 시작으로
많은 역경을 넘어 오늘날에 이르렀고 현재 이분들이 이록한 경제 발전으로 아직도 번영을 누리고 있다.그리고 이제는 이를 바탕으로 21세기의 세계를 한국이 이끌고 나갈 준비와 역량을 보고 있다.
그러나 박정희 시대때 부터 한민족의 발전에 최대의 걸림돌이였던 김일성, 김대중, 문익환 같은 빨갱이와 또 대통령병이 심각했던 멍청한 김영삼이와 같은 인간들로 부터 한민족은 엄청 피해를 받아 왔다.
아직도 이 집단들의 잔재가 남아 공산주의 노아무개와 이해찬, 유시민, 장영달 등 무수한 빨갱이들과 김희선, 신기남이 같은 일제앞잡이의 후손들이 합작하여 나라를 책임지는 비극에 이르렀다.
여기에 무능력의 극치를 달리던 정동영, 이계안, 이광재, 이대교수 등등 물욕과 욕망에 눈이 멀은 망나니들까지 합세하여 국가를 파국으로 이르게하는 극한 상황까지 왔다.
이제 알아야 한다. 바로 청와대가 북한 정권의 남한 행정수도인 것을.
언젠가는 노무현과 그 수하들의 정체가 들어 나겠지만 그 동안의 이들의 범죄행위로 인한 국가의 막대한 해를 어떻게 보상 받을 지가 최고의 문제이다.
역적들의 목숨으로 국가 피해를 보상할 수는 없다.
지금이라도 국민은 용기를 내어 역적 정부로 부터 국가의 재난을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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