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력없는 노망난(?) 웹주인들의 부주의로
우파 힘빼기는 오래 오래 지속되어져 오고 있다.
받아 주지 않으면 분명히 스스로 도태되어 결코
우파에 조금의 영향도 주지 않았을 문제이건만
키워 주고 거듭 키워주는 이유를 들여다 보면
문학 전공한 여자들의 교묘한 설에 중독되어서 이다
글을 자세히 들여다 보고 읽어 보면, 쓰레기 냄새나는
글들이며, 그 글들의 폐해는 회색적인 글이 모두
그러하듯이 좌파적인 시각을 수용하도록 내적인
정신적 심리적 무장해제를 목적으로 한 내용의
글이거나 우익의 심장에 비수를 꽂는 것이 목적인
글들이다.
웹주인들이 지금처럼 어려운 우파활동시대에 큰 일을
하고 있는 건 사실이나, 여성들에게 약한 그들의
약점으로 인해 결국 우파 힘빼기를 재촉해 온 사실은
자명하다. 지금에라도 정신차리고 웹 운영을 잘해
나가야할 것이다. 쉽게 잊는 사람들은 쉽게 역사를
왜곡하는 경향이 있음을 자주 목격하게 되어 피곤하다.
역사는 단절이란 없다. 지속적인 것이 역사이다.
즉 진행형이라는 말이다. 어떤 목적을 위해 침투한
것으로 거의 확실해 보이는 자들을 키워 줄 이유가
무엇인가?
이미 그들도 정신적으로 무장해제 당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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