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의 한 사람으로써 조대현(曺大鉉.변호사)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보고 당에 개인의 의견을 전합니다.
한 번도 노동자 서민을 위한 소신 판결을 한적이 없는 보수적 인물입니다.
단지 노대통령 동기라는 점과 탄핵때 이름 석자 남기려고 나섰던 인물
입니다.
개혁과 코드가 전혀 맞지도 않고 열우당에 붙는 이미지도 그렇고 과감하게
이번은 끊어야 합니다. 진정한 캐스팅 역활을 해야 합니다.
조대현(曺大鉉.변호사)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반대표를 당론으로 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이 진정한 진보이자 개혁에 맞는 인사가 아니면 과감하게 반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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