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조선이 청와대 모임 불참은 용기있는 행동.
국민에게 희망을 준 행동입니다.
국민과 동아 조선 서울대생이 노무현 정권 타도 선언해야 합니다
어제 청와대에서 방송 신문 보도 편집국장 모임에 동아와 조선은
참석 잘 안했습니다.속이 시원합니다
동아 조선 참석 안해서면 노무현과 와대만 개망신 당했습니다
노무현은 동아 조선은 질문조차 못하게 하면서 노무현 한 달치
월급인 천만원을 한겨레한테만 준 아주 야비한 정권입니다
동아 조선 국민과 서울대생이 노무현 정권 타도 선언말고
다른 방법 없습니다
불러놓고 MBC YTN 한겨레 경향 세계일보만 문하게 할텐데
뭐하러 갑니까 ?
끝나면 청와대 비서실에서 큰 금액의 봉투 줄것이고...
이런 야비한 짓할려고 청와대에 언론 국장급 불렀습니다
돈봉투 받으면 코 꿰는 것입니다
월간조선 우종창 기자도 청와대 이런 모임에 참석에서
끝나고 박지원이 돈봉투 하나씩 주길래 다들 받아서 받았었는데
우종창 기자가 TV에 나와서 김대중을 씹으니까 박지원은
우기자한테 돈봉투 준적 있다고 나발 불어 우기자는 조선에서
짜른거나 마찬가지인 무기한 정직
이런 쓰레기 인간인 박지원은 현대한테 수백억 검은 돈 안받았다고
생떼를 부립니다
한국같은 무섭고 공포국가가 이 지구상에 없습니다
노무현 정권 붕괴 못시키면 국민도 아닙니다
김 성 올림
16403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