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자개표조작 정권과 열우당, 전자개표조작 행동대 중앙선관위의 10,26 재보선 최악의 시나리오는 한나라당의 완승 또는 열우당의 완패도 노무현 킬러로서 노무현과 상생정치를 위해 한나라당이 공천마저 배제시킨 홍사덕의 승리도 아니었다. 노무현 열우당 정권은 10,26 재선을 통해 내년 지방 선거는 물론 17대선에서 또 한번 전자개표 조작으로 정권을 재창출 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에게 전자개표기가 이상없음을 재확인시키는것이 가장 급선무 였던것이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10,26 재보선에서 근소한 차이로 승부가 갈라져 재 수검표를 요구하는것이다. 1개 지역에서 재수검표가 이루어지면 전 국민적 관심이 집중될것이기에 재수검표 과정에서 전자개표기의 문제점이 드러나는것이 최악의 시나리오가 되는것이었다. 10,26 재선에서 경기광주의 경우 홍사덕 의원은 한나라당내 여론조사에서 38%의 지지을 얻으므로서 최고의 지지율을 기록한 반면 공천을 받은 정진섭후보는 2% 의 지지를 받아 최하위에 머물렀다. 개표당일 개표진행율을 보면 다른 3 지역에서는 비슷한 진행율로서 50% 가량 진행 됐을때 경기광주의 경우 20% 조금 웃도는 이상현상이 발생했다. 참관인의 말을 빌리면 표걸림현상이 많아 기계가 자주 멈췄다는 제보이며 수개표로 하는것이 전자개표보다 빠를것이라는 것이 본인의 생각과 일치 했다. 특히 경기 광주의 경우 20% 개표진행율을 보일때 홍사덕 후보와 정진섭 후보는 승부를 예측 할수 없는 혼전이었으나 표걸림현상으로 개표기가 멈춰선 이후 줄곧 정진섭 후보가 앞서나가 1300여표 승리한 결과로 집계되었다. 홍사덕이 승리하는것은 노무현 열우당과 중앙선관위는 물론 전자개표 조작에 동조해왔으며 노무현과 상생정치를 위해 홍사덕을 공천배제 시킨 한나라당 또한 결코 원치 않는 일이며 더군다나 홍사덕 후보에 패하는것보다 더 최악의 시나리오는 바로 근소한차이로 승부가 갈라져 재수검표 요구로 전자개표기에 대한 검증을 전국민이 보는 가운데 거쳐야 한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홍사덕 후보 캠프에서는 참관인및 관람인, 방송사및 기자들의 카메라에 담긴 전자개표 부정의 단서가 포착하는데로 빠른 시일내에 재수검을 요구하길 바랍니다. 아울러 경기광주지역에 참관 또는 관람하신 일반인이나 기자분들의 개표 참관기 또는 사진 동영상 자료가 있으신분은 제보 바랍니다. 게시판에 직접 올려주시거나 이메일 [email protected] 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전자개표조작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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