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김대중 정권당시 서해교전의 원인이
남쪽 어선들이 북쪽 NLL 침범에서
발생한 것 이라고 끝까지 트집을 잡던 mbc...
수년전 평양시내와 평양사람들을 특집으로 방영하면서
평양시민이 서울강남 보다 더 호화판 생활을 하며
지상낙원으로 보도했던 mbc...
그런데 왜 국제거지신세로 구걸을 하느냐의 질문에
묵묵부답이던 mbc.
여중생사건을 보도하며
마치 여중생들이 도로변 가드레일이 있어서
피하지 못하고 참사를 당한 듯 가당치도 않은 허위날조
짜집기 장난으로 시청자를 기만하며
여중생교통사고를 반미운동 불씨를 당겼던 mbc...
사실.
황우석 교수는 지난 봄까지
700여만원씩 자비를 쓰며 비행기3등석을 타고 해외세미나 등에
참석 할때는 노정권은 모르쇠로 일관했었다.
그러나 어느날
부시가 황교수의 연구를 반대한다는 주장하고 나서자
그날부터 어용방송이 황교수를 신격화 시키며
미국이 부시가 배가 아파서 그런다는 등,
온갖 잡설을 동원해서 황교수조차도 반미운동에
이용했던 노정권이며 그에 일조를 한 mbc 다.
황교수측은 자신들이 자체 조사를 해서
23일까지 발표를 하겠다고 약속을 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전날 mbc 는 황교수가 진실을 밝힐 기회도 주지않고
비겁한 자로 매도해 버렸다.
당사자가 밝히는 진실과 제3자에 의해서 벗겨지는 진실은
이해당사자는 물론,
그것을 받아 들이는 쪽에서는 또하나의 윤리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소위 범법자도 자수와 검거는 그 형량에도 차이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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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광고 한토막>>
한겨레신문 사장은 보수 애국논객들에게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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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그 하루를 참지 못하고 황교수측이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할 기회마져도 박탈했으며
뻔뻔스럽게도 담당 PD란자가 마지막 멘트에
황교수는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끝맺음을 했다.
빨갱이 방송 mbc 가
혹시 황교수가 북한과도 공동연구를 한다고 발표하고도
그이후 용두사미가 되자 심통이 난 것 인지도 모를일이다.
이제 곧 mbc 앵커맨 출신 정동영을 대통령만들기에
인사불성이 될 mbc...
최근 시청률이 저조해지자 한껀 해보겠다는 잔머리를 굴렸으나
국민의 원수방송이 되었으니 이를 어쩌냐...
정동영의 벌레씹은 얼굴이 상상이 간다.
황우석 당사자의 변명의 기회조차도 박탈하며
특종에 환장을 한 mbc..
인간이 덜 된 놈들이 방송인이며 그런 놈들이
자유대한을 유린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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