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한 시민임니다.
pd수첩의 보도행위는 매국노의 행위와 전혀 다를게 없습니다.
난자매매라는 이슈를 가지고 시청율을 올리려다 통하지 않자
후속편을 준비중이네요.
후속편 내용은 더 기가찹니다.
이미 세계적인 글로벌 스텐다드의 국제과학협회에서 내놓은 모든 기준들을 엄격한 심사해
통과한 논문을 pd수첩 아이들이 제3의 기관에서 다시 검증하자는 자미친짓을 한답니다.
pd수첩이 왜 이러는지 이해는 갑니다.
황우석 교수때문에 노무현의 인기가 얼마나 추락했습니까?
노무현과 황교수를 비교해 보니 노무현은 사람도 아니란 말입니다.
그러니 노무현이 화가 났고
자기 상전의 인기가 추락하자 황교수의 인기를 추락시켜야 반사적으로
노무현 상전의 인기가 올라갈테니까 그런건 이해합니다.
그러나 자기 상전 노무현의 인기를 올릴려고 이런 짓을 하다니 미쳐도 보통
미친게 아니란 말입니다.
아무리 노무현에 아부를 해도 이거는 너무 합니다.
노무현과 추종자들은 그래도 진실은 밝혀져야 된다며 그럴사 하게 핑게를 대지만
세계최고의 과학지 사이언스나 네이처지에서 이미 인정한걸 한국의 pd수첩 나부랭이들이
뭐를 또 검증한다는건가요?
김정일한테 지령이라도 내려온가 봅니다.
노무현을 살릴려면 황교수를 까라...
정말 화가치밀어 오릅니다. 도대체 왜 계속 트집을 잡으려 하는건지..
이미 그동안 3개월동안 난자매매의 진위여부를 놓코 pd 수첩에선 황교수팀의 연구원들을
쥐 잡다시피 해서 연구를 풍비박산을 만들어 전세계 언론에 자기들끼리
자중지난이 났다는 보도가 터져나오니... 일단 pd수첩은 성공을 거둔거군요.
수 십조원 아니 수 백조원의 효과가 있는 황교수의 연구를 중단시킨것을
mbc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천문학적인 액수를 손해보게 ‰瑛릿?변상하라 이겁니다.
만에 하나 한국이 생명공학에 고속도로만 닦아놓고 그길을 달리는 자동차가 모두
외제차가 되는 사태로 변할 지도 모릅니다. mbc가 이렇게 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도 보면 90프로 이상이 황우석교수를 지지하고잇습니다. 지금 pd 수첩이
보도하는 내용을 살펴보면 진실여부보단 흠집내기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말로 먹고사는 그들인데 국민을 속여먹기야 식은죽먹기죠.
그동안 찍어놓은 필름이 몇개인데 이미지 조작이 어렵겠습니까? 이건 분명히
국민을 상대로 사기치는 행위요 나라를 망치는 행위힙니다. 매국노라 이겁니다..
pd수첩은 이미 난자매매의 진위여부로 황교수팀의 발목을 잡아왔고 그 피해는 막대합니다.
그 보도행위 또한 황교수님이 해서는 안되는 비윤리적인 행위를 저지른것처럼 보도하여
난자를 사회문제화 해버렸습니다. 단단이 황교수의 발목을 잡은 것입니다.
이보다 더 극악이고 비윤리적인 짓이 어디 있습니까?
우리 사회에는 극악한 짓이 만연합니다; 낙태, 십대들의 성폭행, 폭력,혈육을죽인사람들,
원조교재,자살... 등등..
과연 난자건이 이보다 더욱 비윤리적인 행위란 말입니까?
이미 pd 수첩은 선을 넘었습니다.
이제 국민들이 합심하여 mbc에 광고를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미친방송에
무슨 광고입니까?
18364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