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조사위는 퇴진하라!!
검찰은 즉각 노성일을 구속수사하라!
사진 또 중복 … 실수인가 조작인가 "2004년 논문 사진도 수정란 줄기세포와 같아" 모두 김선종 연구원 개입 (12.30.05.donga news)
황우석 서울대 교수의 2004년 사이언스 논문에 실린 사진이 미즈메디병원의 수정란 줄기세포의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이 논문에 대한 사진 조작 의혹이 더욱 커지고 문제는 이것이 우연한 실수냐, 아니면 2005년 논문처럼 조작된 것이냐는 점이다. 조작된 것이라면 누가 했느냐도 관심의 초점이다. 공교롭게도 사진 중복 의혹이 제기된 논문들에는 모두 김선종 연구원이 개입돼 있다. 김 연구원은 2005년 논문 사진 조작에 관여한 것으로 이미 드러났기 때문에 의혹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김 연구원의 박사 논문 사진이 2004년 사이언스 논문의 사진과 겹친다는 사실이 29일 밝혀졌다. 김 연구원이 올해 8월 한양대 생명과학과에 제출한 학위 논문 121쪽에 실린 미즈메디병원의 수정란 배아 줄기세포 사진이 2004년 논문의 사진과 같다는 것이다(donga news).
상기"동아일보"보도처럼 "김선종"이가"황우석"박사의사진을조작햇는사실이폭로되고 오늘 또 "노성일"이가 하기와여히 황박사의줄기세포를 바꿔치기하것이 들통나겄,
신주단지처럼 "김선종"이를모시고 경호원을파견해서 벌때처럼몰려오는 기자단을 따돌리난후 오늘은 이자를조사아한다고말한처사, 또사건의핵심인물인 "노성일"과 "윤한수"한양대교수도조사안하고,
황교수만조사하고 줄기세포는없다고 일차예비조사를발표한점,
그다음 27일 5개줄기세포중몇개가 환자의DNA와 맞다고단서를부치고발표한후
갑자기 28일 모든줄기세포는없었다고발표한것은 너무성ƒQ하고 또 조사위의연구원들의기술에대한신래성여부등,또 줄기세포가 "있다 없다"고발표전후가모순됐다는점,
최근에와서는 "줄기세포바꿔치기"는 우리의소관이안이다라고언급한 서울대조사위의처사를고려하면이조사는공평성이없고 이들세사람을 감싸돌지안했다고조사위는말할수가잇는가!!
속담에 "한가지를보면열가지를 안다는말이있다".
김선종따돌린것한가지을보면 열가지를우리는알수잇지아는가.
소문에의하면 죽기세포가 환자의 DNA에일치라고발견한 27날 조사위내부에서 혼란법석이있었다는것(소문이지만).
서상을고려하면 노성일/김선종과 짜고치는 "Go Stop" 아니라고 조사위는 말할수잇나!!
우리는 이런조사위를믿을수없고 조사위는태진하기봐란다.
하기는 Innermost Co.에서 퍼온 속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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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비가] 검찰은 즉각 노성일을 구속수사하라!
2004년과 5년의 논문이 가짜이며 줄기세포는 하나도 없다던 노성일이가 쥐새끼처럼 줄기세포 관련해 특허를 출원했다는군요.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입니다.
사기는 개인적으로 비밀리에 쳐야 성공하는 것이지, 국민과 세계가 지켜보는 중에 사기치는 놈은 미친놈이고 그 사기도 성공할 수 없습니다. 노성일의 사기가 하나씩 드러납니다.
논문의 모든 줄기세포가 가짜라던 노성일이는 어디서 줄기세포를 구해 연구해서 이런 특허를 냈을까요? 난자분화에서 배반포까지 〈?기술이 전무한 미즈메디가 자체적으로 배아 줄기세포를 만들 가능성은 제로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황교수의 줄기세포를 가지고 연구했다는 결론이 납니다.
여기서 바꿔치기 의혹이 풀립니다.
즉, 노성일 일당은 줄기세포를 바꿔치기 해서 황박사를 죽인다음에,
그 바꿔치기한 줄기세포로 자체적으로 연구하여 성과를 내서 특허를 출원한 것입니다.
검찰에 이 특허출원의 배경과 그 실험에 쓰인 줄기세포의 출처를 철저히 수사할 것을 촉구합니다. 반드시 황팀에서 훔쳐온 것이라고 봅니다.
황박 말대로 이틀 수사면 바꿔치기 수사의 결과가 나와서 범인을 쉽게 찾을 수있다고 하는 국가적 대사를 서두르시기 바랍니다.수사도 어렵지 않다고 황교수는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제적 웃음거리가 되고 있는 한국언론과 과학계, 지식인 ,정부의 위상회복을 위해서도 급한 문제입니다. 외국의 저명한 과학자들도 인정하고 재연기회를 줘야 한다고 하는데 왜 우리는 못죽여서 안달인지 모르겠습니다.
음모의 중심에는 노성일이 있습니다.
노성일을 철저히 조사해서 음모의 실체를 밝혀야 합니다.
그리고 속히 황교수의 명예를 회복시켜 연구실에 복귀케하여 다음 성과를 올리게 해야 합니다. 황박사팀에서 기획한 연구 중에는 상상을 초월한 과학계에 쇼크를 줄 사안들이 상당한 것으로 압니다. 인공장기, 인공난자와 정자, 임상실험 등등...
생명과학의 미래를 살리고 국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서 이 음모의 실체는 반드시 밝혀져야 합니다. 검찰이 이 사안을 정치적으로 해결할 지라도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검찰의 중립적인 빠른 수사가 검찰의 이미지 쇄신을 위해서도 절실하다고 봅니다.
노성일 일당에 대한 수사를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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