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
신랑 : 0 0 0
신부 : 노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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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DNA 검사를 먼저 했을경우
노무현-민미영-노희정의 DNA검사를 먼저 했을경우 어느정도의 확률로 DNA 구조가 일치하겠습니까?
(물론 해보기전엔 알수없겠지요)
친형제의 경우 DNA구조가 상당부분 일치한다고 보았을때 본인 만큼은 아니다 하더라도 99.99999999994% 일치했다고 가정 하자.
(이정빈교수 및 의하면 10억분의 1의 확률로 DNA구조가 일치한다고 보고서가 있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노무현을 먼저 검사하였다면 아래와 같이 우리 일반 국민은 친형제의 경우 DNA 구조가 몇%정도 일치한다는 수치 개념이 없기에
"노희정이 노무현의 딸일확률이 99.99999999994% 이다" 라고 발표할것이 아닌가?
이런 발표를 일반 국민들이 보았을때 노건평의 조사는 필요치 않다고 판단하고 노무현의 딸로 믿을것이다.
아래 기사 참조-------------------------------
“노희정씨, 盧대통령의 숨겨진 딸 아니다”
DNA검사한 李正彬 서울대의대 교수, 노건평씨가 노희정씨의 親父일 확률 99.99999999999994%라는 소견서제출
全敬雄
“노희정씨, 盧 대통령의 숨겨진 딸아니다”
[중략]
DNA검사를 맡았던 李正彬(이정빈) 서울대 의대 법의학과 교수는 민미영씨가 노희정씨의 親母일 때 노건평씨가 노희정씨의 親父일 확률은 99.99999999999994% 라는 소견서를 재판부에 제출했다.
3463번 이상 DNA 검사를 했었다는 李 교수는 “지금까지의 검사 경험으로 미루어 노희정씨는 노무현 대통령의 친자가 아니다”고 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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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에서 보듯이 서울대 이정빈 교수는 노무현이 노건평의 딸일 확률이 99.99999999999994% 라고 적고 있는데
그렇다면 예를 들어 친형제의 경우 DNA구조가 비슷하다고 보았을때 노무현을 먼저 검사했을경우 예를 들어 99.99999999%가 일치 했다면 노희정이 노무현의 딸일 확률이 99.99999999%이다 라고 발표를 했을것이다.
노무현측은 DNA구조에 관한 상식이 없는 국민들을 상대로 이런 맹점을 노렸을것이다.
또한 검사를 담당한 서울대 이정빈 교수가 23번의 검사를 거쳐 99.9999999999%(?수치는 정확치 않음) 일치했음에도 검사의뢰한 재판부에서 요구하지 않았는데도 스스로 48번 검사를 하여 확률을 높인것은 23번의 검사를 거쳐 엄청난 확률로(99.999999999 % ?) DNA구조가 일치함에도 확신을 하지 못해 스스로 추가 검사했다는 점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참고로 우리 일반인은 99.9999라는 숫자만 보아도 100%로 단정짓고 있지 않은가?
단순하게 DNA 구조가 더많은 확률로 일치한다는것을 수치로 나타내 보이므로서 노건평의 딸일것이다 라고 믿게 하려는 의도가 아닐까?
서울대 이경빈 교수가 요구하지도 않은 추가 조사를 스스로 했다는 점을 곱씹어 봐야 할것이다.
담당 이중교 판사는 3차 재판당시 분명히 친형제의 경우 DNA구조가 상당수 일치한다는 의견을 받아들여,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한후 노무현과 동시검사여부를 협의하기로한 약속을 어기고 변호인과 피고인에게 알리지 않고 일방적으로 DNA검사를 노무현을 제외하고 노건평만의 검사를 의뢰한것이나 검사기관을 국내의 국립대학을 선택한것은 대 국민 기만행위이며 전자개표 조작으로 정권을 찬탈한 반역 노정권하에서 이獰沮?DNA검사 결과는 인정정할수 없음을 밝히며 이를 일방적으로 시행한 판사 이중교는 그 책임을 면치 못할것이다.
190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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