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들이 쓰는 선전선동술이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인간들을 자기들의 권력도구로 만들기 위한 조작대상이라고
선언하는 꼴입니다.
모택동이가 장개석과 경쟁할 때, 힘으로 안되니까
농민이라는 방패막이 뒤에서 총을 쏘면서
장개석의 군대를 쓰러뜨리고,
장개석군대는 어쩔수 없이 농민들을 칩니다.
그러면 모택동이는 농민을 죽인 원인을 장개석이한테
돌립니다.
이게 바로 선전선동이라는 겁니다.
곧 빨갱이들의 선전선동술의 극치라는 것이죠.
그렇다면, 현대과학에서 가장 최고점의 선전선동술이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최면술입니다.
빨갱이들에게는 이만큼 매력적인 것이 없던 것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목소리 외칠 것도 없이 외치는 최면술 말입니다.
2002월드컵 때 우리는 굉장한 소음에 시달립니다.
거기에 무슨 최면술의 비밀이 있었듯이
역시 올해 월드컵에도 최면술의 소음이 들어갈지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빨갱이들, 사탄의 도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20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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