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노당원은 역시 다르다!!
운동권 출신임을 조상의 은덕으로 생각한다.
민주투사로 어디에 박혀있었거나 감방생활의
경력을 큰 벼슬로 생각한다.
교모하게 한나라당에 기생하는데 성공한다.
은근히 박근혜를 독재자의 딸임을 강조한다.
한라라당만이 진정한 정당임을 침이 마르도록
강조한다.
원희룡이 같은 사상불명의 똘만이를 키워 준다.
당권에 도전할때까지 숨죽이고 있다가 기회를
포착하면 즉각 행동에 옮긴다.
당권에 도전한다!
걔피를 본다.....!!
한나라당은 없어져야 할 黨이라고 눈을 부릅뜬다.
돌아서서 거품을 물고 黨과 상대방을 씹기 시작한다.
저~어쪽 당으로 아니, 자기 고향당으로 되돌아 간다.
그러나,
그곳에서는 결국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전락하고
정치인생을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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